사자성어

    날짜선택
    • 올해의 사자성어 '도량발호'.."삐뚤어진 권력자, 취기에서 깨어나야"
      대학교수들이 올해를 대표하는 사자성어로 '도량발호(跳梁跋扈)'를 꼽았습니다. 제멋대로 권력을 부리며 함부로 날뛴다는 뜻입니다. 교수신문은 9일 전국 대학교수 1,086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이번 달 2일까지 일주일 동안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올해의 사자성어로 도량발호(41.4%)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량발호를 추천한 정태연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는 권력자들이 자신이 권력의 원천인 것처럼 행동하고 있어 이 사자성어를 추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태연 교수는 "12·3 (비상계엄 사태가) 일어나기 전
      2024-12-09
    • "이익을 보자 의로움을 잊는다"..올해의 사자성어 '견리망의'
      올해를 대표하는 사자성어로 '이로움을 보자 의로움을 잊는다'라는 뜻의 '견리망의'(見利忘義)가 선정됐습니다. 교수신문은 전국 대학교수 1천3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의 사자성어로 응답자의 30.1%가 '견리망의'를 선택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논어의 헌문편에는 '이익을 보면 의로움을 생각하라'는 뜻의 '견리사의'(見利思義)가 등장합니다. 견리망의는 견리사의의 정반대 뜻입니다. '견리망의'는 김병기 전북대 명예교수 추천했습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의 정치인은 바르게 이끌기보다 자신이 속한 편의 이익을 더 생
      2023-12-10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