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날짜선택
    • '특금법 위반' 빗썸, 영업 일부정지 6개월...과태료 368억 원
      금융당국이 자금세탁방지 의무 등을 위반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영업 일부정지 6개월과 과태료 368억 원을 부과하는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6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빗썸에 대해 영업 일부정지 처분과 함께 대표이사 문책경고,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 등의 제재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 일부정지 6개월 처분은 지금까지 국내 원화마켓 가상자산 거래소에 내려진 제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빗썸은 오는 27일부터 9월 26일까지 신규 고객의 외부 가상자산 이전(입출고)이 제한
      2026-03-16
    • '특금법 위반' 빗썸·업비트, 영업정지 등 중징계 사전 통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업비트 등이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 등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중징계를 사전 통보받았습니다. 9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달 빗썸에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에 따른 6개월 일부 영업정지와 대표이사 문책 등 제재 내용을 사전 통보했습니다. 빗썸은 해외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 지속적으로 거래하고, 고객 확인 의무(KYC)를 소홀히 한 점 등이 지적됐습니다. FIU는 같은 사안으로 두나무(업비트)에 일부 영업정지 3개월과 과태료 352억 원 등을 부과했습니다. 코빗
      2026-03-09
    • 경찰, 빗썸 본사 압수수색…'김병기 차남 특혜 채용 의혹' 수사
      경찰이 무소속 김병기 의원 소환 조사를 앞두고 김 의원 차남을 특혜 채용한 의혹을 받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4일 오전 9시 40분부터 김 의원의 뇌물수수 혐의와 관련해 강남구 빗썸 본사와 금융타워 등 2곳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입니다. 김 의원 전직 보좌관들의 진술서에 따르면 김 의원은 차남 취업과 관련해 빗썸 등 코인 관련 회사에 관심을 보였으며, 2024년 9∼11월께 빗썸과 두나무 양측에 채용 청탁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김 의
      2026-02-24
    • '60조 유령 코인' 빗썸 오지급 더 있나?...금감원 검사 기간 확대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검사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당초 지난 13일 마무리하려던 검사 일정을 늘려, 빗썸의 내부통제 부실과 추가 오지급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찬진 금감원장이 지난주까지 결과를 보고받겠다고 했으나,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금감원은 투입 인력을 8명으로 늘려 실제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이 지급될 수 있었던 전산 시스템
      2026-02-19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보상 시작…내일부터 수수료 면제"
      빗썸이 비트코인 오(誤)지급에 따른 피해 보상을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빗썸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고객 예치 자산과 거래소 보유 자산 간의 100% 정합성을 확보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빗썸은 사고 당시 비트코인 시세 급락으로 패닉셀(투매)에 나서 손해를 본 고객에게 매도 차익 전액과 10%의 추가 보상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이와 별도로 오는 9일 0시부터 일주일 동안 전체 종목 거래 수수료를 면제할 예정입니다. 빗썸은 최고 경영진 주도의 전사 위기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투자자 피해구제전담반도 운영 중입니
      2026-02-08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고객 손실 10억 안팎...차익 전액·10% 추가 보상"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비트코인 오(誤)지급에 따른 고객 손실 금액을 10억원 안팎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는 이날 공지사항을 통해 "비트코인 시세 급락으로 인해 고객 입장에서 불리한 조건으로 체결된 사례(패닉셀·투매)가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빗썸은 비트코인 시세 급락 때 패닉셀로 손해를 본 고객에게 매도 차익 전액과 10%의 추가 보상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사고 시간대인 전날 저녁 7시30∼45분 사고 영향으로 비트코인을 저가 매도한 고객이 대상이며, 해당 보상
      2026-02-08
    • 금융당국, '비트코인 60조 오입금' 빗썸 긴급 점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7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대규모 비트코인이 오지급된 사태와 관련해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금감원은 이날 오전 이찬진 금감원장 주재로 긴급 대응회의를 연 뒤 곧바로 현장 점검반을 급파했습니다. 현장 점검에서는 사고 경위와 빗썸의 이용자 보호조치, 잘못 지급된 비트코인의 회수 가능성, 위법 사항 등을 두루 파악할 예정입니다.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할 때 검사로 전환될 가능성도 커 보입니다. 금융위도 이날 오후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회의에는
      2026-02-07
    • "갑자기 2천 비트코인 꽂혀"…빗썸 '초유의 오입금 사고'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대규모 비트코인이 잘못 입금되는 초유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7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전날 저녁 자체 '랜덤박스' 이벤트로 1인당 2천∼5만 원씩의 당첨금을 지급하려다 단위 입력을 잘못해 최소 2천 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했습니다. 그 무렵 비트코인 1개당 9천800만 원대였던 점을 고려하면 1인당 최소 1천960억 원 상당의 코인을 당첨자들에게 준 셈입니다. 이번 이벤트로 약 700명의 이용자가 랜덤박스를 구매했고, 그중 240명가량이 이를 열어 대부분 1인당 2천
      2026-02-07
    • '3397건 폭증' 빗썸, 캄보디아 범죄조직 자금세탁처와 145억 거래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북한 해킹 그룹과 캄보디아 범죄조직의 자금 세탁처인 후이원그룹과 140억 원 넘는 거래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7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실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빗썸은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후이원그룹과 145억 922만 원 규모의 가상자산(코인)을 거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빗썸과 후이원 그룹 간의 거래는 공교롭게도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이 취업사기 후 감금을 당했다며 공관에 신고한 건수가 크게 늘어난 지난해부터 급증했습니다. 2021년과 2022년 전무했던 거래 건수와 액수
      2025-10-27
    • 업비트·빗썸, '12· 3 비상계엄 먹통'에 35억 원 배상
      12· 3 비상계엄 당시 서버가 마비된 업비트와 빗썸 등 가상자산 거래소가 피해 배상금을 지급합니다. 23일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업비트는 피해액 31억 4,459만 원을 배상하기로 했습니다. 2위 거래소인 빗썸의 피해 배상액은 3억 7,753만 원으로 두 거래소를 합치면 35억 원이 넘습니다. 가상자산 거래소 출범 이후 가장 많은 배상액입니다. 업비트는 지난 2022년 50건에 대해 배상액으로 1,145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접속량이 급증하면서 업비트는 99분, 빗썸은
      2025-01-23
    • "연봉 1억에 성과급까지"..'행복한 비명' 지르는 코인 거래소
      미국 대선 이후 가상자산 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국내 주요 거래소들의 실적 호황이 전망됩니다.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는 원화 마켓에서 일반 주문 시 0.05%, 예약 주문 시 0.139%의 거래 수수료를 받습니다. 거래 규모가 클수록 회사가 가져가는 수수료도 늘어납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업비트를 통한 가상자산 거래는 14일 오후 총 22조 원에 육박했습니다. 업비트 한 곳에서만 하루 동안 오간 거래대금이 유가증권시장(10조 8,640억 원)과 코스닥시장(6조 8 720억 원)을 합한 것보다도 훨씬 많았던
      2024-11-15
    • '10억 원' 이상 20대 코인 부자 185명..평균 52억 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10억 원어치 이상 보유한 20대 청년이 185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와 빗썸으로부터 받은 '가상자산 보유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10억 원이 넘는 고액 계좌를 보유한 개인은 모두 3,759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도합 9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1·2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와 빗썸을 합친 자료입니다. 다른 거래소 3곳까지 포함하면 수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
      2024-10-03
    • 빗썸 '실소유 의혹' 강종현 배임·횡령 혐의로 구속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강종현(41)씨가 관계사 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오늘(2일) 구속됐습니다. 권기만 서울남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강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한 뒤 도망할 염려와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강씨의 측근으로 꼽히는 빗썸 비상장 관계사 대표 조 모 씨도 함께 구속됐습니다. 강씨의 지시를 받아 회계 관련 업무를 담당한 또 다른 조 모 씨의 영장은 기각됐다. 조씨는 모든 혐의를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
      2023-02-02
    • 1천억 대 사기 혐의 빗썸 전 의장 이 모 씨..1심 무죄
      1천억 원 대 사기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주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강규태 부장판사)는 오늘(3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모 전 빗썸홀딩스·빗썸코리아 이사회 의장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이씨가 피해자와 맺은 계약서에서 코인 상장을 확약했다고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씨는 2018년 10월 BK그룹 회장 김모 씨에게 빗썸 인수를 제안하면서 이른바 '빗썸 코인'(BXA)
      2023-01-03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