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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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대불산단 인근 주민 참여형 태양광 집적화 단지 추진
      영암 대불산단 인근에 주민 참여형 태양광 집적화 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영암군은 대불국가산업단지가 자리한 삼호읍과 미암면을 중심으로 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을 위해 발전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발전 용량은 총 2.27GW로, 1단계는 1.6GW의 육상 태양광, 2단계는 0.427GW의 수상 태양광으로 추진됩니다. 이 가운데 1단계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주민에게 기본소득 형태로 연간 약 25만 원씩 지급하고, 사업 참여자에게는 추가 가중치를 적용해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 많게는 1,000만 원을 매년 차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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