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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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페이크 소지·시청도 징역형' 성폭력처벌법 개정안 법안소위 통과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소지하거나 시청하는 것만으로도 징역형에 처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법사위 법안1소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법안은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비롯한 허위영상물 등의 소지·구입·저장·시청죄를 신설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범죄 구성 요건에서 '반포 등을 할 목적' 조항을 삭제해 유포 목적이 입증되지 않더라
      2024-09-24
    • 여교사 딥페이크 음란물 소지한 중학생 붙잡혀
      여교사의 딥페이크 음란물을 소지하고 있던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중학생 A군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학교 전담 경찰관은 이달 초 A군이 성 착취물을 소지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그의 휴대전화를 확인해 관련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해당 사진은 여교사의 얼굴과 나체사진을 인공지능(AI) 기반 딥페이크 기술로 합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A군이 성 착취물을 직접 제작했는지 누군가로부터 건네받은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학생인
      2024-09-23
    • '커지는 딥페이크 공포' 방심위 디지털 성범죄 정보 신고 3,481건
      최근 전국적인 학교 딥페이크 사태 등으로 딥페이크 피해에 대한 공포가 커진 가운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접수된 디지털 성범죄 정보 신고 건수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15일 방심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딥페이크 성적 영상물 등 디지털 성범죄 정보 전체 신고 접수 건수가 3,481건을 기록했습니다. 1월은 669건, 2월은 347건, 3월은 171건, 4월은 273건, 5월은 328건, 6월은 459건, 7월은 417건이었다가 8월에는 817건으로 급증했습니다. 또 올해 1~7월 디지털 성범죄 정보 중 딥페이크 성범죄 영
      2024-09-15
    • 방심위 성적 허위 영상물 시정 요구 6천건↑..딥페이크 기승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성적 허위 영상물에 대해 총 6,434건의 시정 요구를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충권 의원이 방심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방심위는 올해 1~7월 총 6,435건의 성적 허위 영상물을 심의해 1건을 제외하고 모두 시정 요구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12월 통틀어 총 7,187건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급격히 늘어난 수치입니다. 방심위는 딥페이크 등 성적 허위 영상물의 제작 및 반포를 금지하는 내용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근거,
      2024-09-11
    • '딥페이크 성 착취물 제작' 10대 검찰 송치..처벌 규정은?
      【 앵커멘트 】 또래 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만들어 보관해 온 10대 청소년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SNS에 게시된 사진을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경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광주경찰청은 딥페이크를 활용해 성 착취물을 만들어 휴대전화에 보관한 혐의로 10대 A군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피해자는 또래 여학생 20여 명, A군은 지난해 6월부터 SNS에 있는 사진을 내려받아 '텔레그램 봇'을 이용해 합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싱크 : 경찰 관계자 (음성변조) - "어떤 사진을 올리면
      2024-09-09
    • 또래 여학생 20여 명 '성 착취물' 만든 고교생 송치
      또래 여학생 20여 명의 얼굴 사진으로 성 착취물을 만든 10대 고등학생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아동 성 착취물 제작 등)로 10대 A군을 불구속 입건해 송치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같은 학교 피해자 20여 명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사진을 내려받아 '텔레그램 봇' 프로그램을 이용해 합성, 휴대전화에 보관한 혐의입니다. 광주경찰은 A군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분석해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2024-09-09
    • 김준하 "딥페이크 피해 53% 한국, '윤리 간과' 속도에만 치중"[와이드이슈]
      전 세계 딥페이크 피해자의 53%가 한국인이라는 해외 언론 보도와 관련해, 한국이 IT기술의 테스트베드가 되는 과정에서 부작용을 간과한 결과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인 김준하 GIST 교수는 2일 KBC 뉴스와이드 출연해, 우리나라 IT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 지나쳐온 윤리의 문제를 지목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근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보안 서비스 업체 시큐리티 히어로의 분석 결과를 인용해 "전 세계 딥페이크 범죄 피해자의 53%가 한국인"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안업체는 전 세계에서
      2024-09-04
    • 경찰, 딥페이크 성범죄 수백 건 조사 중
      조지호 경찰청장이 딥페이크 성범죄 수사와 관련해 "지난 한 주간 접수해 수사하는 것만 120건이 넘고 기존에 수사하는 사안까지 포함하면 수백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청장은 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이 딥페이크 성범죄 수사 현황을 묻자 조사중인 사건이 수백건에 이른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약 75%가 이르는 가해자가 10대이고, 20대까지 포함하면 약 95%까지 확산한다"며 "죄의식이나 범죄 의식 없이 범죄를 저지르는 경향이 많아 학교전담경찰관을 통해 예방 교육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
      2024-09-03
    • 양부남, "딥페이크 피해자 60%가 10대..대책 마련 시급"
      양부남, "딥페이크 피해자 60%가 10대..대책 마련 시급"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지난 3년간 경찰 수사가 진행된 딥페이
      2024-08-30
    • 경찰 '딥페이크 예방 홍보물'에 부적절 이미지 사용.."실무자 실수"
      광주의 한 경찰서가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홍보물에 부적절한 이미지를 사용해 논란이 되자 해당 홍보물을 모두 회수하고 폐기했습니다. 29일 광주경찰청 등 따르면 광주남부경찰서는 전날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예방 홍보물을 제작해 관내 모든 학교에 배포했습니다. 그런데 이 홍보물에 사용된 이미지와 문구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교복을 입고 얼굴을 가린 채 주저앉은 여학생을 향해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 이미지가 배경으로 사용됐다는 겁니다. 법무부가 지난 2021년 마련한 성폭력·성희롱 가이드라인에서 자극적이고 피
      2024-08-29
    • '성 착취물' 딥페이크·다크웹 잡기 역부족, 왜?
      손쉽게 딥페이크 성 착취물(이미지 합성 기술)을 만들 수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발달은 빠르게 이뤄지고 있지만, 이를 통제하거나 피해자 지원을 도울 기술 발달의 속도는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범죄자가 다크웹 등을 통해 유통한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찾아내 삭제하는 기술 개발이 더디게 이뤄지며 당국이 신기술을 악용한 범죄의 범람에 대응하기에 역부족이라는 지적입니다. 29일 보안업계 등에 따르면, 여성의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한 딥페이크 성 착취물이 대거 유포된 경로에는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과 다크웹 등이 있습니다. 폐
      2024-08-29
    • 6개 여대 총학 "딥페이크 성 착취, 모두가 방관·가해자"
      숙명여대 등 서울 지역 6개 여대 총학생회는 28일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딥페이크(이미지 합성 기술) 성 착취' 사태와 관련해 "가부장제 사회 아래 뿌리 깊은 강간 문화와 여성혐오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비판 성명을 냈습니다. 숙명여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본 사태는 여성 성 착취 범죄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도, 근절되지도 않았기에 발생했다"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실질적인 대응을 하지 않은 모두가 방관자이자 가해자"라고 꼬집었습니다. 서명에는 숙명여대 내 60개 단체
      2024-08-28
    • '딥페이크' 불안감 고조..광주·전남서도 피해 속출
      【 앵커멘트 】 최근 지인이나 SNS에 게시된 얼굴 사진을 합성하는 이른바 딥페이크 성착취물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늘(28일)은 광양에서 여고생 수십 명의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서 학교 현장을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양의 고등학교 2곳에서 여고생 수십 명이 딥페이크 피해를 당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일부 학생들은 자신의 얼굴이 합성된 사진까지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A씨/학부모(음성변조) - "(아이가) 인스타그램 같은 것들을 로그인해 보니 광주에 사는데 경
      2024-08-28
    • '여교사 얼굴 합성' 성 착취물 유포한 고교생 입건
      여성 교사들의 얼굴을 알몸 사진에 합성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고등학생이 입건됐습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남동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지난달 인공지능을 이용한 이미지 합성 기술(일명 딥페이크)로 고등학교 여성 교사 2명의 얼굴을 나체 사진에 합성해 SNS에 유포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A군이 텔레그램을 통해 성 착취물을 유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디지털 자료를 복원해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한
      2024-08-28
    • "주변인, 연예인 모두 가능"..'딥페이크 성범죄' 中서도 기승
      중국에서도 딥페이크 기반 성범죄가 '산업망'을 형성할 정도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28일 현지 매체 신경보에 따르면 중국 내 지하 플랫폼에서는 왕훙(網紅·중국의 온라인 인플루언서)이나 여성 연예인을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AI) 나체사진 채팅방이 다수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작자들은 5위안(약 900원)이면 '옷 벗기기'가 가능하고, 20위안(약 3,700원)이면 '동영상 얼굴 합성'이 가능하다고 홍보합니다. 신경보는 이런 합성 사진·영상 제작이 일종의 산업망을 형성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온라인에
      2024-08-28
    • 정준호, "딥페이크 등 성범죄 수익 몰수해야" 법안 발의
      정준호, "딥페이크 등 성범죄 수익 몰수해야" 법안 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딥페이크 등을 활용한 디지털 성범죄 등에 대
      2024-08-28
    • 광주서도 '여학생 딥페이크 성 착취물' 수사
      광주에서도 여자 학생의 얼굴 사진을 합성한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동급생이 보관했다는 진정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같은 학년 남학생이 여자 학생 얼굴 사진을 합성해 만든 성 착취물을 가지고 있었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전남경찰청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개된 여성 3명의 사진을 합성해 만든 성 착취 영상을 유포한 용의자들을 쫓고 있습니다.
      2024-08-27
    • 민주당,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 강화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를 추진합니다. 27일 김용민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딥페이크 성범죄자들을 철저히 수사해 처벌할 수 있도록 미흡한 현행법을 개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수석부대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딥페이크 성범죄 현상에 대해 "10대 청소년들이 공포에 떨며 SNS에 올린 자기 사진을 스스로 삭제하고 있다"며 수사 당국의 안일한 대응을 지적했습니다. 또, 관련 정부 부처인 여성가족부에 대해서도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2월 이후 공백 상태"라며 "여가
      2024-08-27
    • 학교까지 파고든 '딥페이크 성 착취물'..경찰 수사
      전남에서도 여성의 얼굴 사진을 합성한 '딥페이크 성 착취물'이 퍼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된 여성 3명의 사진을 합성해 만든 성 착취물을 유포한 사건이 2건 발생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피해자들이 자기 얼굴 사진이 도용된 성 착취물을 우연히 확인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피해 영상이 유통된 것으로 보고, 운영자 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선 현재까지 피해 신고는 없습니다. 다만,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2024-08-26
    • '또' 여학생 딥페이크 사진 텔레그램 유포..참여자 1천명 넘어
      여학생들의 얼굴을 나체 사진에 합성하는 이른바 '딥페이크' 사진을 대학생 단체 채팅방에서 공유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 운영자 A씨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현재까지 파악한 피해자는 4명이지만 아직 피해 사실을 모르는 피해자들을 감안하면 피해 학생은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중 일부는 인하대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20년부터 피해자 얼굴을 나체 사진에 합성한 딥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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