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날짜선택
    • 尹, 野 시정연설 보이콧에 "헌정사 관행 무너져"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의 시정연설을 보이콧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안타까운 것은 정치 상황이 어떻더라도 과거 노태우 대통령 시절부터 지금까지 30여 년간 우리 헌정사에서 하나의 관행으로 굳어져 온 것이 어제부로 무너졌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6일)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는 정치 상황에 따라 대통령 시정연설에 국회의원들이 불참하는 이런 이들이 종종 생기지 않겠나 싶다"며 "그것은 결국 대통합뿐 아니라 국회에 대한 국민 신뢰가 더 약해지는 것이 아닌가"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
      2022-10-26
    • 대통령 시정연설 '보이콧'..지역 의원들도 강력 항의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참석을 거부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광주 전남 지역국회의원을 포함한 의원 전원이 본회의장에 들어가지 않고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헌정사의 비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민주당 의원들이 야당 탄압을 중단하라는 손팻말을 들고 국회 로텐더홀을 가득 메웠습니다. 당사 압수수색과 비속어 사용에 대한 윤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규탄 시위에 나선 겁니다.
      2022-10-25
    • 박지현 "'레고랜드 사태'는 김진태의 윤석열 베끼기..김진태 사퇴시켜야"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른바 '레고랜드 사태'에 대해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책임론을 주장하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24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제위기 수습은 김진태 사퇴로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김진태발(發) 금융 위기는 김진태를 끌어내려야만 극복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망언 제조기 김진태 지사가 결국 금융위기를 불렀다. 춘천 레고랜드 사업 보증채무를 이행하지 않겠다고 발표해 채권 시장을 위기로 몰아넣고, 기업의 자금난에 기름을 부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
      2022-10-25
    • 野 시정연설 보이콧에 "대통령, 정치 복원 역할 포기"[백운기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을 보이콧한 것과 관련해 윤 대통령이 정치 복원의 역할을 사실상 포기하고 있단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정기남 조선대학교 객원교수는 오늘(25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야당이 협치는 끝났다라고 얘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가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정 교수는 "대통령이라고 하는 자리는 국정 운영의 최고 책임자다. 여야가 민생을 외면하고 극한 대치 상황으로 가고 있는데 대통령이 직접 정치를 복원시키는데 어떤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
      2022-10-25
    • 민주당, 국회 온 尹대통령 향해 피켓 시위.."사과하라" 고성도
      더불어민주당이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피켓 시위로 항의했습니다. 오늘(25일) 오전 9시 반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 모여 '야당탄압 중단하라! 국회무시 사과하라!', '"이XX" 사과하라!'는 손팻말을 들고 항의 시위에 나섰습니다. 의원들은 '민생외면 야당탄압 윤석열 정권 규탄한다', '국회모욕 막말욕설 대통령은 사과하라' 등 구호를 외쳤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윤 대통령이 도착하면 침묵시위를 벌이기로 했지만 9시 40분쯤, 윤 대통령이 국회에 도착해 계단을 올라가자 곳곳
      2022-10-25
    • 주호영 "대통령 시정연설 보이콧 부적절..李 문제는 개인이 해결해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시정연설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특권이라도 되는 것처럼 정치 사안과 연결 지어 보이콧을 선언하는 것은 너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오늘(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의 윤석열 대통령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 보이콧 방침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국회의 법상 책무마저도 버리는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헌정사상 최초로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의 예산안 시정연설을 보이콧하는 나쁜 선례를 남기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고 말
      2022-10-25
    • 민주당 광주 국회의원 "검찰의 민주당 침탈..모든 책임은 尹정권"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 지역 국회의원들이 검찰의 민주당사 압수수색에 대해 '침탈'이라는 표현을 쓰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광주 지역 국회의원은 오늘(24일) 기자회견을 열고 "검사들은 '압수수색을 나왔다'는 고지도 하지 않고, 출근하는 직원들 틈에 섞여 당사 8층에 있는 민주연구원 부원장실까지 '침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사에 검사들이 신분도 밝히지 않고, 용무도 밝히지 않은 채 '침입'한 것은 윤석열 정부 검찰이 이미 정상궤도를 이탈했으며, 정권의 용병으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사실을 만천하에 드러내준다"고 덧
      2022-10-24
    • 이재명, 민주당 압수수색에 "도의는 사라지고 폭력만 남아"
      검찰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압수수색에 대해 이재명 대표가 "도의는 사라지고 폭력만 남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4일) 민주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내일이) 대통령 시정연설인데 오늘 이렇게 압수수색을 강행하겠다고 하는 데 대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좀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제 정치는 사라지고 지배만 하겠다, 지배만 남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고 덧붙였습니다. '대장동 특검'에 대해서는 "정쟁적 요소는 1년이 넘었기 때문에 특검에 맡기고 민생에 집중하자는 것"이라며 여권을 향해 특검 수
      2022-10-24
    • 김해영 "이재명 대표 그만하면 됐다..이제 내려와야"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전 의원이 이재명 당 대표를 향해 "이제 역사의 무대에서 내려와 주시라"고 요구했습니다. 김해영 전 의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이재명 대표님, 그만하면 되었습니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두 문장의 짧은 글을 올렸지만 이재명 대표에 대한 사법리스크가 당 전체로 확산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보여준 것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특히 당 내에 비이재명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이 대표의 자진사퇴와 함께 정계 은퇴까지 요구한 발언이라는 분석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20대 국회 초선이었던 김 전 의원은
      2022-10-23
    • '대장동 특검' 급랭 여야 정치권 대치 최대 변수 부상
      여야 정국 경색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장동 특검'이 앞으로 일정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가 지난 20일 특검 카드를 꺼내 들자 여권은 이를 즉각 거부했지만, 민주당이 다수당 의석을 앞세워 단독 처리도 불사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이번 주 국정감사가 마무리된 뒤 여야 정치권이 특검을 둘러싼 대치가 더욱 정점으로 치고 오를 전망입니다. 첫 번째 국면은 오는 25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관련 국회 시정연설입니다. 민주당 일각에서는 시정 연설 보이콧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
      2022-10-23
    • 고용노동부 장관 등 안성 물류창고 추락사고 현장 방문.."엄정 수사할 것"
      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5명의 사상자가 나온 가운데, 어제(21일) 고용노동부 장관과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사고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사고 현장을 찾아 애도와 유감을 표하며 엄정한 수사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고,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재해예방을 위한 지방정부 근로감독권 부여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앞서, 사고 직후 노동부는 현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린
      2022-10-22
    • 설주완 "이재명, 사법리스크는 내가 준비..당은 민생 챙겨야"[촌철살인]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자문지원단 변호사가 "사법리스크는 내가 준비할테니 당에서는 민생 정책을 챙겨달라"는 이재명 대표의 요구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설 변호사는 오늘(21일) KBC 시사토크쇼 촌철살인에 출연해 "저희 당으로서도 '조국 수호'가 정권을 빼앗기는 단초가 됐다는 평가가 있다"며 이같은 트라우마를 의식해 이 대표가 당 지도부와 당직자들에게 이같이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주 양곡관리법을 국회(농해수위)에서 처리한 것도 그런 것(민생 우선)의 일환"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지난 19일 밤 압수수색에
      2022-10-21
    • [영상]이재명 "사탕 하나 받은 것 없다..특검 수용하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을 향한 '불법 대선자금 의혹'과 관련해 "특검을 수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1일) 오전 특별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사건 수사에 대해 "파도 파도 나오는 것이 없으니 이제는 조작까지 감행하는 모양"이라며 "사건의 실체적 진실은 왜곡되고 야당을 향한 정치탄압과 보복수사의 칼춤 소리만 요란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대선 자금은 커녕 사탕 하나 받은 것이 없다. 보수 정부와 맞부딪치며 살아남은 유일한 길은 유능하되 청렴해야 했다"고 부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과
      2022-10-21
    • 이재명 "尹·국민의힘, 정치와 협치 포기..오로지 지배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정부와 여당을 향해 "정치와 협치는 포기하고 오로지 지배만 하겠다는 것이냐. 통치만 하겠다는 것이냐"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것은 정치가 아니다. 국가 경영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 방식"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자신을 향해 조여오는 검찰 수사와 윤석열 대통령의 '주사파' 발언 등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 대표는 "원래 집권 여당은 가급적 야당과 협치를 추진해 정해진 정책을 실행하고, 야당의 역할은 견제가 중심에 있기 때문에 여당에 대
      2022-10-21
    • 이재명 대표, 오전 11시 檢 수사 관련 기자회견.."김용 결백 믿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21일) 오전 11시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특별 기자회견을 엽니다. 지난 8월 당 대표로 선출된 이후 기자회견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선 자금을 겨냥한 검찰 수사에 대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검찰은 이날 이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부원장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산업실장인 정민용 변호사와 공모해 지난해 4∼8월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로부터 4차례에 걸
      2022-10-21
    • 민주당 광주시당 "윤석열 대통령, 야당탄압 멈춰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윤석열 대통령은 권력기관을 동원한 야당탄압을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늘(20일) 성명을 내고 " 야당 당사에 대한 압수수색은 전두환 군부독재 시절에도 쉽게 시도하지 못한 일이고 국정감사 중 정당 당사 압수수색은 전무후무한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비하할 때 '굥교롭다'는 말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검찰의 행태가 참으로 '굥교롭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시당은 또 "24%에 불과한 지지율에 대한 불안감을 야당탄압으로 메꾸려는 비열한 시도를 당장
      2022-10-20
    • 당사 압수수색 시도에 "민주당 인계철선식 대응은 잘못"[백운기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당사 압수수색 시도에 전방위적으로, 인계철선(적들이 건드리면 자동으로 폭발하도록 유도하는 철선)처럼 대응하는 것에 대해 잘못된 대응이란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은 19일 검찰이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체포한 데 이어 민주연구원이 있는 여의도 중앙당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하자 국정감사 중인 의원들을 당사로 결집시켜 압수수색을 막아냈습니다. 최수영 메시지컨설턴트는 오늘(20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이에 대해 "사실 관계만 입증하면 될 일인데 왜 이렇게, 마치
      2022-10-20
    • 양부남 "검찰 압수수색, 한명숙 총리·라임수사 허위 진술 생각나"
      고검장 출신인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이 검찰의 민주당 압수수색 시도는 과잉수사이며, 정치탄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양 위원장은 오늘(20일)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보내 "김용 씨의 범죄 혐의와 민주당사는 아무 관련도 없다. 이 분(김용)이 가져다 놓은 물품도 없고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압수수색은 강제수사라 필요 최소한에 그쳐야 한다"며 "설사 관련이 있다고 쳐도 서로 소통해 임의제출받는 방법도 있는데 압수수색을 한 건 과잉수사 금지 원칙에 반해 적절치 않다는 게 당의 입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
      2022-10-20
    • 민주당 법사위원들 "윤석열차의 폭주 당장 중단돼야"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민주당사 압수수색과 관련해 "윤석열차의 폭주는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며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국정감사에 응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오늘(2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의 압수수색은 명백한 야당 탄압"이라고 규탄했습니다. 이어 "민주화 이후 제1야당 중앙당사 압수수색은 사상 초유의 일"이라며 "범죄 수사를 가장한 야당 탄압으로 지지율 반등을 기대할 수는 없다. 윤석열차의 폭주는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의 압수수색은
      2022-10-20
    • 민주당 국감 복귀..법사위 국감은 별도 논의
      당사 압수수색 시도에 반발하며 국정감사 중단을 선언했던 더불어민주당이 국감에 복귀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20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다만 대검찰청을 대상으로 한 오늘 법제사법위원회 국감 참여 여부는 법사위원들이 별도 논의 후 결정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어제 '대장동 개발사업'에 참여한 업자들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체포한데 이어 민주연구원이 있는 여의도 민주당 압수수색을 시도했습니다. 이에 민주당 지도부는 국정감사를
      2022-10-2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