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자유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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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사업 킥 오프 행사 목포서 열려
      전남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사업 킥 오프 행사가 어제와 오늘(21일) 이틀간 목포에서 진행됐습니다.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영암군, 특구사업에 참여하는 7개 업체를 비롯해,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한국자동차안전학회 등이 참여했습니다. 중기부로부터 규제자유특구 현판 전달을 시작으로 특구현황 보고와 참여 업체별 사업 추진계획 발표, 사업 추진 방향과 발전 방안 토론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지난해 지정된 전남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는 영암군, 목포시·해남군 일원에서 올해부터 2년간 총 158
      2023-04-21
    • 목포·여수·영암, 친환경 소형어선 규제자유특구 지정
      목포·여수·영암의 해안 일원과 대불·여수·율촌산단이 친환경 고밀도 폴리에틸렌 소형어선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에 따라 섬유강화플라스틱 FRP 어선을 100%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소재 '고밀도 폴리에틸렌' 어선으로 대체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건조·실증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에는 오는 2024년부터 2년 간 모두 200억 원이 투입되며, 428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00여 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2023-04-13
    • 목포·여수·영암, 친환경 HDPE 소형어선 특구 지정
      전남 목포시와 여수시, 영암군의 해안 일원과 대불산단, 여수산단, 율촌 산단이 친환경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소형어선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특구 지정에 따라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어선을 100%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소재인 고밀도 폴리에틸렌 어선으로 대체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건조, 실증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이 사업에는 내년부터 2년 동안 모두 200억 원이 투입됩니다. 현재 전국 소형어선의 96%에 사용되는 섬유강화 플라스틱(FRP)은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어선 건조 시 인체에 해로운 분진이
      2023-04-12
    • 전라남도,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목포와 영암, 해남이 개조 전기차 규제 자유특구에 지정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정부는 7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를 열어 전남도가 제출한 '개조 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년간 159억 원을 들여 관련 기관과 함께 내연차의 전기차 개조 시 주행 안전성 실증 작업이 이뤄집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특구 지정으로 2030년까지 1조 3천억 원의 부가 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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