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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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부제 없는 우리밀, 입소문에 '불티'
      【 앵커멘트 】 우리밀 주산지 중 한 곳인 전남 구례에서는 요즘 햇 밀을 빻아 밀가루를 만드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방부제를 쓰지 않아 건강한 먹거리로 입소문이 나면서 전국 각지에서 주문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달 수확한 햇 우리밀이 보관 탱크로 빨려 들어갑니다. 불순물을 제거하고 세척한 뒤 분쇄 과정을 거치면 우리밀로 만든 뽀얀 밀가루가 포장지에 담기게 됩니다. ▶ 인터뷰 : 최용범 / 우리밀 가공공장 본부장 - "최상의 원료를 만들어서 밀가루를 만들고 있습니다. 밀가루
      2024-07-18
    • 구례 화엄사 대웅전, 일부 균열로 C등급
      국가 보물 제299호인 구례 화엄사 대웅전이 균열과 기둥 기울어짐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C등급을 받았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발표한 국가지정 건조물 문화유산 정기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화엄사 대웅전 남동 모서리 6번 기둥이 기울었고, 기둥을 받치는 초석에 균열도 확인됐습니다. 연구원은 대웅전에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C등급을 부여했습니다.
      2024-07-17
    • 잦은 침수 '구례 서시교'.."철거 반대" 주민 반발
      【 앵커멘트 】 지난 2020년 집중호우 당시 물에 잠긴 구례 서시교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어 철거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안을 두고 정부와 주민들 간의 이견을 보이면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구례읍에 있는 길이 150미터짜리 서시교입니다. 하루 평균 6천여 대의 차량이 통행하고 구례읍과 마산면·토지면·간전면을 이어주는 대동맥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폭우 때 물에 잠겼고, 또 언제든지 침수될 수 있어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며 철거가 추진되고
      2024-07-17
    • 전남 구례 축사서 불..돼지 1,200마리 소사
      전남 구례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1,200여 마리가 소사 했습니다. 2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13분쯤 구례군 간전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여분 만에 꺼졌지만, 사육동 3개 동이 모두 불에 타 돼지 1,200여 마리가 소사 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29
    • 계절의 여왕 5월, 피톤치드 가득한 남도 숲에서 힐링하세요
      전라남도가 녹음이 짙어지는 5월 피톤치드 가득한 숲 속 여행지로 곡성 제월섬과 구례수목원, 완도수목원, 진도 사천리 무장애숲길을 추천했습니다. 곡성 제월섬은 섬진강에 오랜 시간 토사가 쌓여 자연적으로 형성된 곳입니다. 한동안 사람이 드나들지 않던 곳에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자라면서 멋진 숲을 이뤄 캠핑과 소풍 나들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 밧줄을 타고 나무를 기어오르는 트리 클라이밍, 나침반과 지도를 활용해 정해진 시간에 목적지까지 찾아가는 숲 모험 프로그램을 통해 제월섬의 매력을 한껏 누릴 수 있습니다. 인근 곡성기차마
      2024-05-13
    • 전남 구례·곡성 등 지역활력타운 10개소 선정
      전남 구례, 곡성 등 전국 10개 지자체가 지역활력타운으로 선정됐습니다. 선정 지자체는 전남 구례와 곡성, 강원 영월, 충북 보은, 충남 금산, 전북 김제와 부안, 경북 영주와 상주, 경남 사천 등 10곳입니다. 지역활력타운은 국토부 등 8개 부처가 협력하여 은퇴자와 귀농귀촌 청년층 등에게 주거, 생활인프라, 생활서비스를 통합지원해 살기 좋은 전원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부터 교육부의 참여로 총 협업부처는 8개로 늘어났습니다. 지원사업도 전년도 10개에서 18개로 대폭 확대됐습니다. 세부적으로 영월, 금산, 구례는
      2024-05-10
    • 전라남도, 구례 화엄사 각황전 삼세불도 등 4건 유형문화재 지정
      25일 전라남도는 도내 문화재 4건을 '도 유형문화재'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재는 구례 화엄사 각황전 삼세불도, 구례 화엄사 대웅전 동종, 구례 화엄사 구층암 동종, 나주 임서 신도비입니다. 구례 화엄사 각황전 삼세불도(三世佛圖)는 1860년 화승 해운당, 익찬과 30명의 화승이 조성한 세로 길이 6m가 넘는 대작 불화로 조선 후기 불화의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 대시주자인 임응환과 구례현감 이종무 등이 왕실과 종실의 안녕, 세자의 탄생, 선왕선후의 천도 등을 기원하며 발원해 제작한 불화입니다. 조선
      2024-04-25
    • 산수유·매화 '활짝'.. 봄 성큼 다가온 남녘
      【 앵커멘트 】 길었던 겨울이 물러난 자리에 봄소식을 알리는 매화와 산수유가 찾아왔습니다.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봄꽃처럼 겨우내 웅크렸던 시민들도 기지개를 펴고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리산 기슭을 따라 마을에도 계곡에도 노란 꽃봉오리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꽃망울을 터뜨린 산수유는 지리산 풍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합니다.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을 깨운 관광객들은 올해 처음 맞는 산수유의 자태를 연신 카메라에 담습니다. ▶ 인터뷰 : 서정인 / 관광객
      2024-03-08
    • '봄 축제, 어디까지 가봤니?' 강진청자ㆍ광양매화 등 전남 축제 잇따라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3월이 다가오면서 전남대표 축제들이 상춘객 맞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올해로 52회째를 맞는 강진청자축제는 23일 개막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축제는 '강진에 올래? 청자랑 놀래!'라는 주제로 물레 체험과 청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강진군이 올해를 '반값 강진 관광의 해'로 선포해 2인 이상 여행객에게 소비금액의 50%(최대 20만 원)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기로 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3월 8일
      2024-02-24
    • [여론조사-순천광양곡성구례갑] 신성식ㆍ소병철 '초접전'..총선 프레임은 '정부ㆍ여당 심판'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선거구에서는 신성식 전 수원지검 검사장과 소병철 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1~12일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지역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성식 전 수원지검 검사장 22.5%, 소병철 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2%, 0.3%p 격차로 치열한 선두다툼
      2024-02-13
    • 재생에너지 메카 전라남도..'양수발전소' 2곳 유치
      산업부 공모에서 전남 구례와 곡성이 신규 양수발전소 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양수발전소는 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변동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2035년 3월 이내 준공을 목표로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예정지를 공모(1.75GW, ±20%)해 재생에너지의 변동성·간헐성 및 공급과잉에 대응하는 백업 설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양수발전은 전기가 남을 때 하부 댐에 있는 물을 상부로 끌어올려 저장했다가 전력 수요가 많을 때 하부
      2023-12-29
    • 마을 도로 옆에 7m 석축..원상복구 명령에도 모르쇠
      【 앵커멘트 】 구례 지리산 피아골의 한 마을 도로 옆에 7m에 달하는 높은 석축이 올라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 석축이 마을 이장이 국유지까지 침범하면서 무단으로 쌓아 올린 것이라는 건데요. 행정당국이 원상복구 명령을 여러 차례 내렸지만 따르지 않자, 결국 경찰 고발까지 이어졌습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한적한 시골 마을 도로 옆에 기다란 석축이 세워졌습니다. 겹겹이 쌓인 큰 돌 사이에 작은 돌까지 빈틈없이 메워진 이 석축의 높이는 무려 7m에 달합니다. 지난해 이 마을 이장인 A씨가 쌓아 올린 겁니다.
      2023-12-25
    • 구례 지리산에서 생산한 배 동남아 수출길 올라
      지리산의 정기를 먹고 자란 배가 동남아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전남 구례군은 24일 광의면 구례농협APC에서 배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는 농가 5곳에서 생산한 배 17톤을 베트남으로 수출합니다. 다만 올해는 배와 감의 작황이 부족해 수출량이 다소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례군은 지난 2021년에는 단감과 배 52톤, 지난해에는 67톤을 홍콩 등으로 수출했습니다. #구례 #지리산 #배 #베트남
      2023-10-24
    • 전남관광재단-화엄사 업무협약..."구례 화엄사 세계에 알린다"
      천년고찰 구례 화엄사가 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로 육성됩니다. 전남관광재단과 지리산 대화엄사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사찰 세계화의 첫 사업으로 화엄사 비긴 버거와 구례 산수유 주스를 결합한 K-비건 푸드를 만들어 해외에 널리 알리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찰문화 체험과 범정스님 차담회, 모기장 음악회 등 사찰을 활용한 특화 관광 프로그램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화엄사는 종교시설인 사찰을 대중에게 개방하고 화엄제, 모기장 음악회 등 대형 문화행사를 지역주민과 협업함으로
      2023-10-10
    • 집와이어 고장으로 탑승자 공중에 매달려..3시간 만에 구조
      구례의 한 레포츠 시설에서 집와이어가 고장 나 탑승자가 3시간 동안 공중에 매달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전남 구례군 광의면의 한 레포츠 시설에서 운영 중인 집와이어가 고장을 일으켜 60대 탑승자 1명이 출발 지점으로부터 3분의2 가량 지점에서 매달리게 됐습니다. 출동한 119 산악구조대와 업체 관계자는 로프건을 이용한 구조 작전을 펼치는 등 오후 1시 반쯤 탑승자를 지상으로 구조했습니다. 탑승자는 3시간 동안 공포에 떨긴 했지만 다행히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제가 된 시설은 지
      2023-10-09
    • 문 전 대통령 퇴임 후 첫 개인행사..수해피해 3주기 위령제 참석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전남 구례군 양정마을에서 열린 수해피해 3주기 위령제에 참석했습니다. 8일 오전 열린 위령제에는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주민 20여 명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퇴임 이후 개인행사로는 이번 위령제에 처음으로 참석해 뜻깊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3년 전 전국에서 가장 큰 수해 피해를 입었던 양정마을이 다시 활기를 띠어서 감명을 받았다"며 "양정마을은 인간이 자연재해를 극복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보여주었다"고 말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재임
      2023-08-08
    • 오는 8일 섬진강서 수해 3주년 행사 개최
      3년 전 섬진강댐 하류 범람으로 마을이 잠겼던 구례 주민들이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행사를 개최합니다. 섬진강 수해 극복 구례군민 대책본부는 오는 8일 구례읍 양정마을회관에서 '섬진강 수해 참사 3주년 행사'를 갖고,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한편,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과 자매결연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사 관계자들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참석을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지만, 문 전 대통령 측은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2023-08-06
    • 구례 지리산에 가족호텔 건립 등 관광사업 속도
      전남 구례군이 관광 활성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지리산에 가족호텔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구례군과 (주)지리산리조트는 오늘(30일) 구례군 광의면에 있는 KT지리산수련관 부지에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등을 갖춘 가족호텔을 건립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구례군은 오는 9월 개장 계획인 호텔을 화엄사와 지리산역사문화관 등과 연계해 관광 산업을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입니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가족단위 관광객이 늘어날 것을 기대하며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주)지리산리조트의 양철진 대표
      2023-06-30
    • 지리산 일주도로에 집채만한 바위 '쾅'..도로 전면 폐쇄
      지리산 노고단 일주도로에 바위가 무너져내려 일부 구간에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15일 오후 3시 반쯤 전남 구례군 시암재에서 성삼재로 향하는 1.5km 도로 일부 구간에서 경사면이 붕괴돼 바위가 무너져내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사고 당시 오가는 차량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고가 난 구간은 상습 결빙 우려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운행이 통제됐다가 지난 11일부터 통행 제한이 해제된 상태였습니다. 구례군은 겨울이 지난 뒤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붕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당 구간의 도로
      2023-03-16
    • '전국 4대 매화' 화엄사 홍매화 개화..사진 콘테스트 개최
      전국 4대 매화로 꼽히는 전남 구례 화엄사의 홍매화가 개화를 시작했습니다. 화엄사 홍매화는 최근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오는 18일 60-70% 개화하고, 20일부터 일주일 동안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화엄사 홍매화는 강원 강릉 오죽헌의 율곡매, 전남 순천 선암사의 선암매, 전남 장성 백양사의 고불매와 함께 전국 4대 매화로 꼽힙니다. 조선 숙종 때 각황전을 중건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계파선사가 심었다고 전해지고 있는 화엄사 홍매화의 수령은 3백 년 이상입니다. 화엄사는 홍매화 개화에 맞춰 인터넷 누리집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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