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날짜선택
    • [KBC갤러리]'우리가 찾는 무언가' - 전남대 한국화동아리作(무등갤러리)
      '우리가 찾는 무언가' 우리는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서 매일 무언가를 찾습니다. '무언가'라 함은 우리의 삶에 늘 존재하고 있는 것.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찬란한 순간과 잊지 못할 추억들, 나아가 변함없는 기억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 일련의 과정들을 말합니다. 우리는 그 과정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2023-01-31
    • [KBC갤러리]사라지고, 살아지다 - 최옥수作(광주시립사진전시관)
      수많은 필름 속에 고이 담긴 남도의 풍경들을 만나볼 수 있는 사진 전시. '잊혀진 하루', '떠오르는 얼굴', '이어진 마음', '사라진 땅과 바다' 네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 기록사진 150여점. 작가는 지난 30여년 동안 남도 사람들의 일상을 아날로그 카메라에 담아 시대의 변화에 따라 사라져 가는 삶과 풍경이지만 그럼에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최옥수 작가 / "지금은 많이 사라진 풍경들이에요. 요즘에 그 장소를 다시 가보면 전혀 옛날의 그 모습이 없습니다. 새로운 변화가 많이 생겨서 이 사
      2022-11-24
    • [KBC갤러리]풍경의 진화 - 전병문作(드영 미술관)
      작가의 어린 시절 추억들을 서정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작품들은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생명체에 대한 존중이 묻어납니다.
      2022-10-17
    • [KBC갤러리]훨훨 날다 - 정선作(화정U갤러리)
      "나는 항상 자유롭게 비상하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산다. 욕망이 관객에게도 전이되어 한 마리의 '새'로 이 세상을 꿈꾸는 대로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하였다." - 작가노트 中 -
      2022-10-16
    • [KBC갤러리]달항아리가 있는 풍경 - 조문현作(갤러리 다온)
      순백색 둥근형의 넉넉함을 지닌 달항아리는 한국의 민족성을 되새기는 독특한 조형미를 표현했습니다. 화려한 색이나 무늬가 없는 온전한 흰 빛은 한국적 미(美)를 빚어냅니다.
      2022-10-15
    • [KBC갤러리]TREND - 이영실作(이화갤러리)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트렌드화 되어가는 많은 것들의 현상들이 다채롭고 흥미로워졌습니다. 유쾌한 캐릭터와 유명한 명품 로고, 알려진 이미지들을 작가만의 방식으로 접목시켜 재밌는 스토리를 만들어 갑니다. 통통 튀는 이미지들과 컬러풀한 색감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2022-10-01
    • [KBC갤러리]설화의 탄생 - 주성범作(광주문화예술회관 갤러리)
      주성범 작가는 유전 정보를 담고 있는 씨앗을 모티브로 삼아 내러티브를 지니고 있는 설화, 또는 상상의 이미지를 그려냈습니다. 우리 삶의 잊혀가는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서 자연과 신화적 서사를 담은 상상 속 풍경화 25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22-08-06
    • [KBC갤러리]응시 - 김규환 作(갤러리 산촌)
      '소' 그림으로 유명한 김규환 작가는 창의적인 작품들로 화단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역동적인 소의 모습을 표현해 낸 김규환 작가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2022-07-17
    • [KBC갤러리]내 꿈속의 시계 - 하일지作(갤러리 모나리자 산촌)
      <경마장으로 가는길> 등의 소설로 유명한 소설가 하일지 작가는 2019년부터 화가로 변신하여 수많은 그림들을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전문적인 미술교육을 받은적이 없지만 창의적인 작품성을 바탕으로 많은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독특하고 기존의 미술방식을 답습하지 않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상상의 세계를 그려 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일지/ 작가 "제 작품들은 사실 제 시에서부터 출발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시적 영감을 표현하고 있고. 둘째, 그러다보니까 제 작품들은 또한 단순히 풍경이 아름답다든가
      2022-07-16
    • [KBC갤러리]"일상은 선물이다" - 한은혜作(DJ컨벤션센터전시관)
      특별한 날 꽃다발을 자기 자신에게 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나에게 특별한 치료가 되고 주변까지 밝게 만든다. 희망, 열정, 꿈을 응원하는 작은 새와 나비, 작은 새싹과 풀들이 나를 격려한다. 그림을 통해 자기 스스로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하루를 남과 비교하지 않고 기쁘게 선물 같이 살기를 원한다. -작가노트 中-
      2022-07-15
    • [KBC갤러리]레고창작(발산마을 행정복지센터)
      장난감 조립은 게임에 빠져 사는 요즘 아이들에게 자유로운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줍니다. 혼자서, 또는 친구와 함께 멋있는 모양을 상상하며 블럭을 이어붙이고 일상의 사물을 표현하는 일은 아이에게 호기심과 성취감을 주기도 합니다.
      2022-07-14
    1 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