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 꽃다발을 자기 자신에게 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나에게 특별한 치료가 되고 주변까지 밝게 만든다.
희망, 열정, 꿈을 응원하는 작은 새와 나비, 작은 새싹과 풀들이 나를 격려한다.
그림을 통해 자기 스스로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하루를 남과 비교하지 않고 기쁘게 선물 같이 살기를 원한다.
-작가노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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