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날짜선택
    • 전자발찌 차고 노래방 강도짓..40대 남성 도주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40대 남성이 강도행각을 벌인 뒤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났습니다. 지난 7일 밤 11시 50분쯤 대구시 북구의 한 도로에서 40살 A씨가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습니다. A씨는 전자발찌를 훼손하기 전 근처 노래방에 들어가 흉기로 업주를 위협하고 현금 수십만 원을 빼앗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보호관찰소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은 경찰은 달아난 A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A씨는 키 171cm에 78kg 몸무게로, 짧은 스포츠형 머리에 검정 뿔테 안경을 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지막으로 C
      2022-08-08
    • 강원랜드서 돈 잃고 전당포 강도 행각 50대 징역 6년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돈을 잃고 전당포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5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이영진 부장판사)는 전당포에서 가스총으로 주인을 위협하고 폭행해 금품을 뺏으려 한 혐의로 기소된 57살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7일 강원도 정선군의 한 전당포에 들어가 주인의 얼굴에 가스총을 들이댄 뒤 머리 등을 때리고 돈과 귀금속 등을 뺏아 달아나려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범행 당시 피해자의 남편이 달려 나오자 그대로 달아나 인근 모텔에 숨었던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2022-07-27
    1 2 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