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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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전 대통령, 17일 5·18묘지 참배
      제43주년 5·18 민주화운동을 맞아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합니다. 국립 5·18 민주묘지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오는 17일 오전 묘지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퇴임한 대통령이 묘지를 참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문 전 대통령은 재임 중이던 2017년과 2019년, 2020년 총 세 차례 5·18민주화운동 정부기념식에 참석한 바 있습니다.
      2023-05-10
    • 5·18 관련 해직자·학사징계자, 7월부터 보상 신청 접수
      5·18민주화운동 관련자에 대한 보상 신청과 접수가 지난 2015년 이후 8년 만에 재개됩니다. 행정안전부는 5·18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오는 7월부터 광주광역시에 설치되는 5·18보상심의위원회에서 보상 신청과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5·18민주화운동 관련자 가운데 해직자와 학사징계자 등에 대한 보상 신청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3-04-26
    • 5·18 수배자 숨겨준 시민, 40여 년 만에 재심서 '무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수배자를 숨겨줬다가 유죄 판결을 받은 시민이 재심에서 40여 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단독은 오늘(12일) 80년 5·18 당시 시위를 주도한 대학생 수배자를 숨겨줬다는 이유로 당시 징역 10월의 선고유예를 선고받은 68살 A 씨에 대한 재심을 열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2018년부터 5·18과 관련해 부당하게 처벌받고도 구제를 받지 못한 사례를 확인해 직권 재심을 청구하고 있습니다.
      2023-04-12
    • 특전사회 5·18묘지 재참배설..시민단체 "반대"
      특전사동지회가 국립5·18묘지 재참배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광주 지역 시민단체가 반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 대책위는 오늘(11일) 언론간담회를 열고 "특전사회가 다음 달 중 민주묘지를 참배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광주를 찾는 많은 사람들과 이를 막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복을 입고 참배한다고 해도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일부 5·18단체와 함께 했던 대국민 공동선언을 폐기하고 진실된 고백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물리적으로 참배를 막
      2023-04-11
    • 전두환 손자, 오늘 민주묘지 찾아 오월 영령에 사죄
      【 앵커멘트 】 고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오늘 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에 사죄합니다. 전두환 일가 중 처음인데, 5월 단체들은 전 씨의 이번 사과가 5·18진상규명의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고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오늘 (31일) 사죄를 위한 공식 행보에 나섭니다. 전 씨는 먼저 5·18단체장들과 비공개 면담을 진행한 뒤, 유가족·피해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이 자리에는 고 문재학 열
      2023-03-31
    • 광주 온 전두환 손자.. 내일 오월 영령에 사죄
      【 앵커멘트 】 오늘 새벽 광주에 도착 한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5월 영령들에게 고개 숙여 사죄한 뒤 하루 동안 휴식을 취했습니다. 5월 단체들은 모두 환영을 뜻을 나타냈습니다. 전씨는 내일(31일) 5ㆍ18 유가족을 만나고, 5·18민주묘지에 참배하며 거듭 사죄의 뜻을 밝힐 예정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경찰에 체포됐다 석방된 뒤 곧장 광주로 향한 고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 도착 직후 광주 시민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했습니다. ▶ 인터뷰 : 전우원 / 고 전두환 씨 손자 -
      2023-03-30
    • 체포된 전두환 손자.. 광주 방문 가능할까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마약류 투약 혐의로 귀국 직후 체포된 가운데, 그의 광주 방문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새벽 수갑을 찬 채 인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전 씨는 가장 먼저 5·18 유가족과 희생자들을 언급했습니다. 전 씨는 "수사에 최대한 협조한 뒤 빨리 5·18 유가족께 사과하고 싶다"며 "저는 지금 살아있지만 그분들은 여기 안 계시니 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초 전 씨는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5·18 기념재단에 사죄의 뜻을 밝히고 도
      2023-03-28
    • 전두환 손자 "반성하고 싶다"..5·18 단체 "광주 온다면 돕겠다"
      고(故) 전두환 씨 일가에 대한 폭로를 이어온 손자 전우원씨가 5·18 단체 측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전우원 씨는 지난 26일 밤 8시쯤 5·18 기념재단 SNS에 "제 잘못을 더 깊게 배우고 사죄하고 반성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전 씨는 "피해자들의 한을 풀어드리고 싶다"며 "도와주실 수 있으면 정말 감사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반성과 사죄를 위해 광주에 온다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의
      2023-03-27
    • "할아버지는 학살자"..5월단체 "비리 밝혀지는 계기되길"
      【 앵커멘트 】 고 전두환 씨 손자가 SNS를 통해 가족들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할아버지인 전두환 씨를 '학살자'로 규정하고, 5·18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한다고 했는데요. 5월 단체는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며, 전 씨 일가에 대한 비리가 밝혀지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고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연일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SNS입니다. 그는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언급하며, 자신의 할아버지를 '학살자'로 칭했습니
      2023-03-16
    • 5·18 시민군-계엄군 한자리에..증언 행사 개최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시민군과 계엄군이 한 자리에 모여 당시 상황을 증언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5·18공로자회·부상자회가 오늘(14일) 주최한 행사에는 1980년 당시 3공수여단 소속이었던 김귀삼 씨와 광주 교도소에서 계엄군이 쏜 총에 맞아 다친 시민군 김태수 씨가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당시 현장 상황을 그림으로 그려가며 광주역 집단 발포와 광주 교도소 암매장 사건에 대한 진술을 이어갔지만, 구체적인 발포 명령자와 암매장 장소을 묻는 질문에는 명확한 답변을 못했습니다.
      2023-03-14
    • 5·18 계엄군 "광주교도소서 사망자 여럿 목격" 눈물 증언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시민군과 계엄군이 한 자리에 모여 당시 상황을 증언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5·18 부상자회와 공로자회는 오늘(14일) 광주광역시 서구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오늘의 증언이 5·18 진상규명의 첫걸음이다'를 주제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80년 당시 제3공수여단 소속이었던 김귀삼씨와 옛 광주교도소에서 계엄군이 쏜 총에 맞아 부상을 입은 시민군 김태수씨가 참석했습니다. 김귀삼씨는 광주역과 광주교도소의 지도를 직접 칠판에 그리며 당시 상
      2023-03-14
    •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43주년 5·18 기념행사 슬로건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가 올해 5·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 공식 슬로건으로 확정됐습니다. 제43주년 5·18 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회는 올해 접수된 슬로건 1,141건 가운데 올해 행사의 대표 구호를 이같이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오늘을 깨우는 오월 함성, 세상을 꽃 피는 오월 정신' 등 5건은 우수 구호로 채택됐습니다. 5·18행사위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의 많은 참여가 있었다"며 "행사위의 기조와 방향을 잘 담았는지 등이 선정 기준이 됐다"고 설
      2023-03-14
    • 김재원 망언 논란에 전 오월어머니집 관장 "그런 식으로 정치 말라"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반대한다는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안성례 전 오월어머니집 관장이 '실망스럽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안 전 관장은 김 최고위원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직후 광주에서 처음 선포한 약속이 '5·18 정신의 헌법 수록'이었다"며 "김 위원은 그마저도 표를 얻기 위한 수작으로 보이냐"고 물었습니다. 또 "헌법 수록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건 이 나라의 대통령을 무시한 채 전두환과 노태우를 찬양하는 것이냐"
      2023-03-14
    • 깊어지는 갈등의 골..5·18 일부 단체 '5·18행사위' 탈퇴
      5·18부상자회와 공로자회가 5·18 전야제 등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기념행사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두 단체를 오늘(13일) 입장문을 내고 "5·18 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의 사업 내용에는 5월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이 없다"며 "행사위 탈퇴를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5·18행사위는 50여 개의 시민사회단체가 중심이 되는 민간 조직으로, 5·18 전야제와 기념행사, 관련 사업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서 180여 개의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2023-03-13
    • 지역사회 반발 속 5월단체-특전사 합동참배 강행
      【 앵커멘트 】 일부 5.18 단체가 오늘(19일) 특전사동지회와 함께 '포용과 감사, 화해'를 주제로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습니다. 하지만 지역 사회의 거센 반발로 행사 규모가 대폭 축소됐고, 묘지 참배도 기습적으로 이뤄져 반쪽짜리 행사였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계엄군은 물러가라! 물러가라! 시민단체 회원들이 5·18기념문화센터 입구에 드러누워 구호를 제창합니다. 150여 명의 특전사동지회 회원들이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분위기는 더욱 험악해지고, 격한 몸싸움까지
      2023-02-19
    • 5·18단체-특전사동지회, 공동 선언식 개최..시민단체 반발
      5·18 일부단체와 특전사동지회가 함께 주관한 '대국민 공동 선언식'이 지역 시민단체의 거센 반발 속에 열렸습니다. 5·18부상자회와 공로자회는 오늘(19일) 광주광역시 서구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특전사동지회 150여 명을 초청해 '포용과 화해와 감사' 대국민 선언식을 개최했습니다. 5·18 부상자회 황일봉 회장은 "가슴의 울림으로 회한에 숨죽여 울었던 군인들을 품어줘야 할 때"라며 "이 자리를 통해 용서하고 화해해 슬픔보다는 기쁨을 노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전사
      2023-02-19
    • 5월단체-특전사동지회 합동참배.. "가짜 정치쇼" 비판
      5·18단체와 특전사동지회가 오는 19일 '대국민 공동 선언식'을 열고 5·18정신을 계승·발전하는데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5·18 3단체는 오늘(13일)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전사동지회와 함께 오는 19일 '대국민 공동선언식'을 개최한 뒤 5ㆍ18 민주묘지 참배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전사 출신 인사들이 5·18 묘지를 참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5·18 당시 첫 사망자인 고(
      2023-02-13
    • 5월 단체 "새 교과서 5ㆍ18 명시 긍정 평가..갈등 없어야"
      교육부가 새 교육과정의 교과서 집필 기준에 5ㆍ18민주화운동을 명시한 것과 관련해 5월 단체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오늘(27일) 입장문을 내고 "5ㆍ18민주화운동을 교과서 집필기준에 반영하겠다는 교육부 조처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5ㆍ18은 후세대에게 전승해야 하는 중요한 정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교육부 조처와 별개로 여전히 5ㆍ18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일부 세력이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다"며 "더이상 5ㆍ18 이름에 논란이란 말이 붙지 않길 바
      2023-01-27
    • 안규백 "5·18조사위 의결 전무"..특별법 개정안 발의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17일) 보도자료를 통해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진상 규명 후 조사결과를 의결해야 하는데 위원회 활동 3년 동안 의결 사례가 전무하다고 밝혔습니다. 현행법상 조사결과 의결 없이는 고발·수사요청, 감사요구, 피해자 명예회복 등의 진상규명 활동이 불가능합니다. 위원회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위원 간 충돌로 조사결과 의결이 무한정 지연되면 종합보고서 작
      2023-01-17
    • '5·18 비방' 지만원 서울구치소 수감..2년 복역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광주 시민을 비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최종 확정받은 지만원 씨가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지 씨는 오늘(1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청사에서 호송차를 타고 서울구치소로 이동했습니다. 앞서 지 씨는 자신이 운영하던 인터넷 홈페이지에 5·18 당시 촬영된 사진을 게시하고, 사진에 등장한 시민들을 '북한특수군'이라는 의미의 '광수'라고 지칭하며 비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1·2심 재판부는 지 씨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며 징역 2년을 선고하면서도, 지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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