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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정원을 찾습니다'...전남도 4월 한 달간 예쁜 정원 콘테스트
      전남도가 지역의 숨은 정원을 발굴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도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 전라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7회째인 전라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한 우수 시책으로, 그동안 총 58개소의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했습니다. 그 가운데 14개소는 '전라남도 민간 정원'으로 등록돼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났습니다. 공모는 개인정원(주택 주변 등)과 생활권 정원(카페·도서관·미술관 등 공공 이용 시설 주변) 2개 부문으로
      2026-04-03
    • 차선 변경 승합차 경운기 들이받아...2명 숨져
      차선을 바꾸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3일 오전 8시 40분쯤 전남 함평군 엄다면의 한 4차로 도로에서 20대 남성이 몰던 카니발이 차선을 변경하다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에 타고 있던 7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20대 카니발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카니발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4-03
    • 순천 다가구주택 화재…주민 7명 연기 흡입
      전남 순천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7명이 연기를 흡입했습니다. 3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반쯤 순천시 장천동 한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민 등 7명이 단순 연기를 흡입했고 이 중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3
    • 전남·광주교육청, 국회서 교육행정통합 재정 지원 촉구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국회를 찾아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함을 전달하고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습니다. 첫 번째 과제는 정부 추경안에 반영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 원의 즉각적인 복원입니다. 양 교육청은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2026-04-03
    • 전라남도 4월 전통주에 '광양매실막걸리' 선정
      전남도가 4월 '이달의 전통주'로 광양 ㈜백운주가의 탁주, '광양매실막걸리'를 선정했습니다. '광양매실막걸리'는 엄선한 쌀과 광양 특산물인 매실을 원료로 빚은 알코올 도수 7%의 프리미엄 막걸리로,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인기상을 받았습니다. 장기 저온 발효 공법을 적용해 매실 고유의 은은한 향과 산미를 살렸으며, 저온 숙성 특유의 부드러운 목넘김과 깔끔한 뒷맛이 특징입니다. 유기산 등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는 매실의 특성을 잘 살려 뛰어난 맛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전통주로
      2026-04-03
    • 주행 중 SUV에서 보조배터리 '펑'...2명 부상
      주행 중인 차량에서 충전 중인 보조배터리에 불이 나 2명이 다쳤습니다. 3일 새벽 2시쯤 전남 완도군 해조류센터 인근 도로를 달리던 SUV에서 충전 중이던 보조배터리에 불이 났습니다. 차량 내부에 있던 30대 운전자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함께 타고 있던 50대 동승자는 탈출 과정에서 바다에 빠져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 불로 SUV 차량이 전소됐으며, 불길이 옮겨붙으면서 인근에 주차된 트럭 1대도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3
    • 낮 기온 20도 '포근한' 봄...밤부터 전국에 비
      금요일인 3일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밤부터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4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도는 늦은 오후부터, 수도권 남부와 충청·남부지방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경기 남부와 강원 중남부, 충청권, 전북, 대구·경북 10~40mm △서울·인천·경기 북부, 강원 북부 5~20mm 안팎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2026-04-03
    • 기한 넘긴 LG·GS '빅딜'…속도 못 내는 여수산단 재편
      【 앵커멘트 】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내걸었던 '1분기 내 사업재편' 기한이 결국 지났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여수산단 핵심기업, LG화학과 GS칼텍스의 합작사 설립 논의가 세부 조율 단계에서 발목을 잡히며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기업 LG화학 여수공장입니다. 중동 사태로 석유화학 핵심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결국 지난주 2공장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 싱크 : 여수산단 관계자 (음성변조) - "효율적인 나프타 재고 운영
      2026-04-02
    • 민주당 후보 경선 임박, 유권자 판단 흐리게 하는 선거 행태 판친다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일이 임박하면서 가짜뉴스 유포와 고발 등 혼탁, 과열 양상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특히 상대 후보를 흠집 내고 보자는 의혹 제기식 행태가 유권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경선에 6명이 나서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무안군수 선거전, 3선에 도전하는 현 군수와 지역 국회의원 간 의혹을 제기한 플래카드가 곳곳에 나붙었습니다. 제기된 의혹이 지역 매체에 실리자, 현 군수 측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관련자들을
      2026-04-02
    • '1표당 당원 33표 영향력' 일반 국민 여론조사, 본경선 결과 가른다
      【 앵커멘트 】 김영록, 신정훈, 민형배 세 후보로 압축된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 투표가 내일(3일)부터 사흘 동안 치러집니다.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가 절반씩 반영되는데, 응답률이 낮은 여론조사 결과가 사실상 최종 승패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이 3~5일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권리당원 투표
      2026-04-02
    • 김순호 구례군수 "관광·인구 모두 반등…구례에 활력 돌아"[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지방 소멸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지역마다 생존을 위한 해법 찾기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라는 이중 과제를 안고 있는 농촌 지역에서는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김순호 구례군수와 함께 구례군의 변화와 미래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김순호 구례군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오랜만에 뉴스와이드에 나오셨는데요. 민선 7기와 8기 동안 구례
      2026-04-02
    • 기업과 지자체의 상생 모델...두레청과, 영암 마라톤 나눔 화제
      두레청과 주식회사가 영암군과 손을 잡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새로운 나눔 모델을 선보여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두레청과와 영암군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두레청과는 영암군 미래교육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나눔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왕인의 봄, 영암벚꽃마라톤대회'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두레청과는 매년 영암군 마라톤 대회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며, 참가자 1인당 50만 원을
      2026-04-02
    • '단일화' 신정훈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본회의장서 '임을 위한 행진곡', 강기정의 삶 알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일단 강기정 광주시장과 단일화에 성공하신 거 축하드립니다. 두 분 인연이 오래됐다고 들었는데, 언제 어떻게 처음 아시게 된 건가요? ▲신정훈 의원: 85년도 5월에 처음 만났어요. 그러니까 40년이 넘었죠. △유재광 앵커: 어떻게 만나시게 된 건가요? 두 분이 82학번 학번은 같은데, 학교가 다르잖아요. ▲신정훈 의원: 85년도 정국은 전두환 정권이 그야말로 서슬 퍼럴 때 아니었습니까. 전두환 정권의 퇴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던 그런 상황인데 그때 전남대 삼민투 위원장인 강기정을 제가 찾아가서 만났었습니다.
      2026-04-02
    • 도모히토 시노다 교수, 노벨평화상기념관에 김대중 서한문 기증
      일본 국제대 도모히토 시노다 교수가 40년 이상 소장해 온 '김대중 서한문'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 2일 기증했습니다. 이번에 기증받은 서한문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84년 8월 6일 미국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에게 보낸 편지와 당시 미국 유력 신문인 시카고 트리뷴 등에 기고한 글 등으로, 당시 한국 민주주의 상황을 알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됩니다. 김 전 대통령은 1980년 전두환 신군부에 의해 사형선고를 받은 뒤 미국으로 망명해 한국인권문제연구소를 설립하고 한국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도모히토 시노
      2026-04-02
    • '광주 군 공항→무안 망운면 낙점'...남은 절차는?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예비 이전 후보지로 전남 무안군 망운면 일대가 선정되면서, 18년 동안 정체됐던 군 공항 이전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국방부는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예비 이전 후보지로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예비 이전 후보지 선정은 광주 군공항 이전 절차의 첫 단계로, 최종 부지 확정까지는 거쳐야 할 행정 절차가 많습니다. 국방부는 조만간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를 꾸립니다. 이 위원회는 국방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관계 부처와 지자체·전문가 등이 참
      2026-04-02
    • 광양시장 선거 혼탁·과열…정인화·박성현 '입찰 의혹·고발 보도' 공방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들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입찰 의혹과 고발 보도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며 선거가 혼탁과 과열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양시민 400여 명이 자신을 고발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 확인이 되지 않는 왜곡 보도이자 정치적 프레임 조성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실제 고발장에는 구체적인 내용이나 근거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정확한 실체가 확인되지 않는 수치를 앞세운 명백한 왜곡 보도"라고 주장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2026-04-02
    • 광양수산물유통센터 새 이름 공모...17일까지 접수
      광양수산물유통센터가 새 이름 찾기에 나섭니다. 2일 광양시에 따르면 오는 17일까지 광양수산물유통센터의 새로운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 공모를 실시합니다.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는 'MY광양' 앱을 통해 가능합니다. 시는 △상징성 △창의성 △적합성 △전달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합니다.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1명 등 총 3명을 선정하고 각각 15만 원, 10만 원, 5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2026-04-02
    • 전남도 숙박세일페스타 참여…할인쿠폰 2만 2,000장 푼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숙박세일페스타 봄편'에 참여해 8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할인쿠폰을 지급합니다. 숙박세일페스타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여행 수요 확대를 위한 전국 단위 숙박 할인 지원사업입니다. 전남도는 올해 총 2만 2,000장의 할인쿠폰을 확보해 봄편·가을편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숙박세일페스타 봄편은 지역 호텔, 콘도, 펜션 등 숙박시설 이용객 4,000여 명을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배포합니다. 할인 혜택은 1박 기준 7만 원 이상 예약 시 3
      2026-04-02
    • 새벽 게스트하우스 불...투숙객 10여 명 대피 소동
      게스트하우스에서 불이 나 투숙객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일 새벽 5시 50분쯤 전남 구례군 토지면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 투숙객 11명은 불이 난 직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전기 배관만 태우고 꺼졌으며, 소방서 추산 1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외부 전기 배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2
    • "살기 싫다"며 자신의 집에 불 지른 70대
      "살기 싫다"며 집에 불을 지른 7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1일 오후 2시 30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거실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집에는 70대 남성 A씨가 있었지만 불이 난 직후 집을 빠져나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살기 싫어서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불이 난 집에 세들어 살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입원시키는 한편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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