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도부 등이 전북 익산을 찾아 집중호우 피해 복구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당 지도부는 25일 오후 수해 피해를 입은 익산시 용안면 등을 방문해 4시간 동안 자원봉사를 펼쳤습니다.
이번 자원봉사에는 주기환 신임 광주시당위원장과 김화진 도당위원장과 광주전남 당원 100여 명도 함께 했습니다.
김 대표는 지난 20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피해복구가 완전히 이뤄질 때까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당에서도 최대한의 지원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재해복구 봉사활동 주간으로 지정하고 김기현 당 대표를 중심으로 수해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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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그아웃니들이 왜 전라도에 모여
저어기 대구에 집결하지를
드러븐 말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