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일자리 합작 법인 총회 21일 개최

    작성 : 2019-08-18 13:56:18

    광주형일자리 완성차 공장 합작 법인 설립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이번주 투자금 입금과 주주간 협약 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21일 발기인 총회를 개최해 법인 명칭과 대표이사, 임원진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새 법인의 임원은 최대 출자자인 광주광역시와 현대차, 광주은행이 파견한 3인으로 구성되며 이용섭 시장이 이 가운데 한 명을 대표이사로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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