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이 지속되려면..” | 조재형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와이드이슈]

광주광역시가 자동차와 에너지 헬스케어를 AI와 연계해 지역의 주력 산업으로 키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조재형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와 함께 헬스케어 산업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1. 당뇨병은 생활습관병으로도 불리는데요. 치료에 있어서 어떤 점이 중요한가요?

Q2. 환자분들이 인터넷상의 잘못된 의학 정보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3. 만성질환자의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을 돕는 교육에 관심을 가지면서 디지털 헬스케어에 기반한 연구를 진행하셨죠. 어떤 내용인가요?

Q4. 만성질환자의 상태를 체크하고 기록하는 앱은 이미 많이 개발되었는데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요?

Q5.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원격의료가 불법인데요. 원격의료를 하려는 것 아니냐는 시선을 받기도 했을 것 같습니다?

Q6. 최근 헬스케어 산업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의료인이자 IT기업 대표자로써 '헬스케어'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Q7. 그동안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정보시스템, 로봇의료 등 기술집약적 첨단산업으로 발전해 왔는데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헬스케어 분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떤 제도적 지원이나 관심이 필요할까요?

Q8. 앞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이 확장되면,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