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저수온 피해를 입은 전남 어류 양식어가 88개소에 복구비가 지원됩니다.
전남도는 지난 2월과 3월 지속된 한파로 저수온 피해를 입은 여수와 고흥 양식어가 88개소에 재난지원금 32억 원과 피해 복구를 위한 융자금 24억 원을 지원합니다.
또 피해율이 높은 53어가에 대해서는 최대 2년간 수산정책자금 11종 164억 원 규모의 상환 연기와 이자 감면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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