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하남복지관 위탁기관이 관장 채용 과정에서 비위를 저지른 사실이 광산구청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하남복지관 위탁기관인 투게더 광산 나눔문화재단 측이 이사회 심의 없이 관장 채용 공고를 변경하고, 기한을 어기고 채용후보자 서류를 제출받는 등 4가지 비위를 저질렀다며 재단 측에 사무처장 중징계 처분과 복지관장 채용취소를 요구했습니다.
광산구청은 재단이 요구사항을 따르지 않을 경우 추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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