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법원은 지난 2일 노조가 제기한 남해화학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 노조 측 주장을 받아들여 소송에 참여한 45명 전원을 직접 고용하라고 판결했으나, 남해화학 측은 대법원 최종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2일 노조가 제기한 남해화학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 노조 측 주장을 받아들여 소송에 참여한 45명 전원을 직접 고용하라고 판결했으나, 남해화학 측은 대법원 최종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03 21:35
"여성 탓에 손해" 프랑스서 흉기 테러 기도한 10대 체포
2025-07-03 20:08
지방선거 공천 대가로 뒷돈 거래 의혹..전직 언론인 구속
2025-07-03 20:05
이선균 협박해 3억 여원 뜯어낸 유흥업소 실장 석방
2025-07-03 17:31
재선거 앞둔 지역농협서 '후보 비방' 우편물..경찰 수사
2025-07-03 15:34
어린이 체험시설 주차장서 3살 여아 차량에 치여 숨져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