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기동대 일부 간부들이 근무지를 무단으로 이탈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어제(28일) 기동대 소속 중간 관리자급 경찰관 3명이 근무 도중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드러나 무단 퇴근에 해당하는 수당 지급액을 환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해당 경찰관들이 상습적으로 무단 퇴근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물리적인 한계로 인해 최근 2개월 범위 내에서만 확인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추후 조사를 통해 징계 수위를 결정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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