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국제마그네슘상용화연구센터 설립 준비단 발대식을 갖고 국내외 13개 기업, 기관과 협약을 맺었습니다.
국제마그네슘상용화연구센터 설립에는 재료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을 비롯해 독일 폭스바겐과 중국 마그네슘 연구기관 등이 참여합니다.
재료연구원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내년부터 연구 인력을 순천에 파견하고, 해외 기업과 연구기관들도 내년 8월까지 공동 과제 발굴을 통해 마그네슘 상용화 연구에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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