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40대 어머니가 숨지고 남편과 아들, 딸이 다쳤습니다.
5일 오전 8시 반쯤 광주시 계림동의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나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고 남편과 아들, 딸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2 21:28
어등대교 파손.."교통량 변화 무시한 관리가 원인"
2024-11-22 20:37
'폭탄 설치했다' 킨텍스 폭탄 테러 예고에 대피 소동
2024-11-22 20:36
메탄올 든 술 마신 라오스 외국인 관광객..사망자 6명으로 늘어
2024-11-22 16:30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슬쩍'
2024-11-22 15:52
'마세라티 뺑소니범'에 징역 10년 구형.."유족에 사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