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시*도교육청이 도*농 체험학습 교류와 일반직 교환 등 10가지 공동사업을 진행합니다.
시*도 교육청은 지난 9월 체결한 상생발전 협약의 첫 후속조치로 도*농 진로체험과 수학여행 등 학생교육 교류와 수련시설 공동 이용,
진로*진학*취업 상호협력, 빛고을혁신학교와 전남 무지개학교 공동 학술대회 등 교육분야 정책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그동안 교원에만 국한됐던 시*도 교류를
일반직 공무원까지 확대하기로 했는데 교육청의 소속은 그대로 둔 채 근무지만 교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