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서울시가 상생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한 귀농 희망자들의 사전 체험의 장
‘서울농장’ 조성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6월 서울시와 상생협력사업으로 합의한 서울농장 조성과 관련해 서울시가
19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확정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농장은 함평읍 석성리 소재
옛 석성초등학교 폐교를 리모델링해 내년 5월
입주 예정이며, 부지와 농지 2만 5천여㎡,
건물은 962㎡ 규모로 귀농희망자 15세대가 함께 머물며 사전 적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주거시설 등을 갖춰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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