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내에서 퍽치기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중입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새벽 1시쯤 광주시 북구 문흥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46살 김 모 씨가 괴한이 휘두른 벽돌에 머리를 맞아 쓰러진 뒤 현금 20만 원 등을 빼앗긴 사건과 관련해 범인 검거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수거한 벽돌을 확보해 국과수에 감식을 의뢰하는 한편 예상 도주로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0 11:11
"제주항공 사고 영상은 CG·유족은 배우"...60·70대 유튜버 징역형
2025-08-20 09:42
'택배 기사에 통행료 요구' 순천 아파트, 사과문 게시 "충분한 배려 부족"
2025-08-20 09:32
엘리베이터에 붙은 관리사무소 직인 없는 벽보 뜯었다 고소당해
2025-08-20 07:15
나주 사료 공장서 기계 점검하던 작업자 2명 질식
2025-08-19 21:33
'사건 수임하려고' 경찰관에 뇌물 준 변호사 구속기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