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랑 시인이 모교인 휘문고 명예
졸업장을 받는 데 이어 자랑스런 휘문고인 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휘문고 총동문회는 김영랑 시인이 "우리나라 문학사에 큰 영향을 끼친 휘문인이라는 사실이 동문으로서 자긍심을 느낀다" 선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강진 출신의 김영랑 시인은 다음달 6일 93년 만에 명예 졸업장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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