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중 명량대첩을 주제로 다룬
해양 사극영화가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갑니다.
명량대첩의 실제 현장인 울돌목 등
전남지역의 역사적 현장을 담은
명량-회오리 바다는 최종병기-활을
제작한 순천 출신의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최민식과 류승룡, 이정현 등 국내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는 초대형
영화입니다.
해남과 광양 등 전남지역에서
80% 이상 촬영되고 CJ엔터테인먼트가
150억 원,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각각 2억원과 1억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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