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의 고로쇠 수액 채취가
오는 21일부터 시작됩니다.
전라남도는 순천 조계산과 광양 백운산, 화순 모후산, 장성 백암산 등 도내 고로쇠 주요 산지에서 오는 21일부터 수액 채취가 본격화된다며 올해 13만여 그루에서
167만여ℓ의 수액을 채취해 48억 원의
판매 소득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고로쇠 수액을 마시기 위해
채취 지역 인근의 휴양림과 산장에
관광객이 몰리면서 10억원의 농외소득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0 11:11
"제주항공 사고 영상은 CG·유족은 배우"...60·70대 유튜버 징역형
2025-08-20 09:42
'택배 기사에 통행료 요구' 순천 아파트, 사과문 게시 "충분한 배려 부족"
2025-08-20 09:32
엘리베이터에 붙은 관리사무소 직인 없는 벽보 뜯었다 고소당해
2025-08-20 07:15
나주 사료 공장서 기계 점검하던 작업자 2명 질식
2025-08-19 21:33
'사건 수임하려고' 경찰관에 뇌물 준 변호사 구속기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