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세모자 살해사건 용의자 추적 난항

    작성 : 2012-03-31 20:18:57
    경찰이 순천 세모자 살해사건

    용의자 추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26일 순천에서 발생한

    세모자 살해사건의 용의자 41살 설동운씨를

    전국에 공개 수배하는 한편 수사인력

    70여명을 동원해 대대적인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과수 부검 결과 일가족 3명 모두

    화재가 나기 12시간 전에 이미 흉기에 찔려

    숨졌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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