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관 광양제철소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백 소장은 취임식에서
소통의 부재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 비용이 막대하다며 격의 없는 소통과
상호 신뢰, 존중의 문화를 통해
지역과 상생의 길을 함께 열어가는
동반자적 관계를 돈독히 유지하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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