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제안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4건이 정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빨라질 전망입니다.
이 사업들은 '해남의땅끝 수상복합공연장 조성 사업'과 '신안의 추포도 음식관광테마 명소화사업', '여수의 뷰티·스파 웰니스관광 거점 조성사업', '장성의 케이(K)-사찰 음식 관광 명소화 사업' 등 4건입니다.
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으로 전남은 1조 4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중앙투자심사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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