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원 작가와 강대철 조각가의 콜라보 특별기획전이 해남 땅끝순례문학관에서 개막됐습니다.
12월 10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는 송기원 작가의 수묵화 15점과 강대철 화백이 송기원 작가의 시를 표현한 종이부조와 수채화, 조각 등 40여 점이 최초로 공개됩니다.
개막식엔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의 특별 해설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송기원#강대철#유홍준#콜라보#특별기획전#해남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