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묵비엔날레사무국 직원들은 이날 목포역과 목포 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추석 명절 귀성객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건네며 명절 인사와 함께 현장 홍보 활동을 벌였습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지역 관광객의 전시장 방문 증가에 대비해 개관일과 휴관일을 변경했습니다.
10월 2일은 주 전시관인 목포문화예술회관,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대중음악의전당, 남도전통미술관, 소치1관·2관, 진도향토문화회관을 특별 개관합니다.
추석 당일인 29일과 오는 10월 4일은 대체 휴관하며, 월요일은 모두 휴관합니다.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 드는 산, 멈춰선 물 - 숭고한 조화 속에서’를 주제로 19개국 190여 명의 작품을 비롯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이면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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