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공익비리신고 시민운동연합 전남본부는 어제(31일) 전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성경찰서 골프 접대·편파 수사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어업회사 전 대표와 현 대표 간 고소 사건과 관련해 보성경찰서장과 수사과장 등이 2021년 3월 이후 A씨로부터 어업회사 법인카드로 식사와 골프 접대를 받았다며 지난 27일 전남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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