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는 국비 400억 원을 확보해 고흥군 동양읍 일원에 어선 건조와 진수를 위한 몰드 제작 시설과 트레일러, 크레인 등을 설치하고, 검사소와 설계소, 연수소 등 기원지원 시설도 갖출 계획입니다.
전남에는 전국 어선 조선소 200여 곳 가운데 113곳이 운영중이어서 '어선 건조지원센터'가 구축되면 연간 3천억 원의 생산 유발과 6천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우리나라의 소형 조선 건조 사업은 연간 5,600억 원 규모로 이 중 어선이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국내는 물론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어선 건조 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어선 76만 척을 보유해 국내보다 10배 시장이 더 크고 필리핀은 어선 재질을 목선에서 섬유 강화 플라스틱(FRP)으로 전환하고 있어 잠재시장 규모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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