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시장은 오늘(20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각 부서장을 방문해 내년도 국비 예산에 노후된 목포역 역사 개량과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사업 등 목포시 역점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현재 공정률 83.7%인 남해안철도(임성~보성) 건설 및 전철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수산식품산업 발전의 핵심인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과 대규모 해양수산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남항~삼학도 연결구간의 수제선 정비사업을 제4차 항만 기본수정계획에 반영해 줄 것 등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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