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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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 씨월드고속훼리 '나눔명문기업' 선정
      국내 제주 기점 항로 1위 선사인 씨월드고속훼리가 '나눔명문기업' 반열에 올랐습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씨월드고속훼리를 목포 소재 기업 중 올해 첫 번째로 '나눔명문기업'에 선정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고액 기부 프로그램입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매년 목포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에 이어 지역 사회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과 발전 기금을 쾌척하고 있습니다. 또 제주도에도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했습니다.
      2025-03-28
    • 박홍률 목포시장 '당선 무효'..부인 집유 확정 판결
      박홍률 목포시장의 배우자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판결을 받으면서, 박 시장의 당선이 무효가 됐습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시장의 부인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A씨는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상대 후보였던 김종식 전 목포시장의 당선무효를 유도하기 위해 공범을 시켜 김 전 시장의 부인 B씨에게 금품을 요구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 징역형 집
      2025-03-27
    • 2025년 유달산 봄 축제 4월 5~6일 개최한다
      2025년 유달산 봄축제가 4월 5일(토)과 6일(일)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이순신의 지혜, 노적봉의 승리!'라는 주제로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만호수군 출정 퍼레이드'와 '봄꽃 토크 콘서트'입니다. 특히 만호수군 퍼레이드는 올해 스토리 텔링형 퍼포먼스를 결합해 한층 더 현장감 있게 펼쳐집니다. 왜적의 침입과 농민군의 합류 등 실감 나는 장면들이 펼쳐지며, 기존 퍼레이드와 차별화된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합니다. 퍼레이드에는 생활 대축전 퍼레이드단, 동 대표단, 해양대학교, 목포 시민
      2025-03-24
    • 목포 원도심 전국 유일 '문학마을'로 탄생한다
      전남 목포 원도심이 근현대 문학의 숨결을 간직한 전국 유일의 '문학마을'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10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문학 치유 관광 루트 연계 명소화 사업인 '목포 문학마을 조성'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 근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배출한 문학의 고장으로서, 문학 자원을 관광자원으로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했습니다. 이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총 144억 6,000만 원이 투입됩니다. 목포시는 그동안 문학마을 조성과 관련한 종합계획 수립 등 행
      2025-03-10
    • [단독]해양사고 가장 많은 전남에 소방정대 단 한 곳..서해안은 사실상 방치
      【 앵커멘트 】 문제는 또 있습니다. 유사시 긴급 구조구호 활동에 나서는 소방정대가 정작 섬이 많고, 해양사고가 빈번한 서남해안 해역에는 단 한 곳도 없다는 겁니다. 경남권역의 4곳과 대조되는데요, 전남 어업인구의 해상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어서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소방서 산하의 소방정대입니다. 140톤급 선박 1척과 27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해상 화재나 재난 상황 시 긴급 출동해 화재 진압과 구조구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국 8개 소방정대에서는 모두 9백여 건의 출
      2025-03-03
    • 목포시 2025 목포뮤직플레이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전남 목포시가 2025 목포뮤직플레이 경연대회 '목포를 노래하다'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2025 목포뮤직플레이가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목포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 '목포를 노래하다'가 함께 열립니다. 목포의 정체성이 반영된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장르에 제한 없이 작사·작곡과 가창이 가능한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출품곡의 가사에는 '목포'와 관련된 단어가 최소 한 개 이상 포함돼야 합니다. 총상금 1,150만 원이 걸린 이번
      2025-02-27
    • 전남유아숲놀이체험원 목포에 들어선다
      전라남도유아숲놀이체험원이 목포시 입암산 생태근린공원에 들어섭니다. (가칭)유아숲놀이체험원은 2021년 전남도교육청이 목포시와 부지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설립이 본격화됐습니다. 이후 2022년 의회 설립동의안 승인, 2023년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및 사용자 참여 설계 촉진자 용역이 진행됐습니다. 2024년 12월에는 BF(Barrier-Free) 예비인증을 최종 완료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고 현재 조달청을 통해 착공 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예정대로 공사가 추진되면 2026년 하반기에 개원이 가능할 것으로
      2025-02-27
    • 부동산ㆍ건설 경기 한파에 건축이 멈춰 섰다
      【 앵커멘트 】 전국적으로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전남지역의 건설 경기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공급망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됐던 건축이 멈춰 서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목포에 마지막 남은 대규모 아파트 건립 예정지인 옛 유달경기장 부지, 면적이 4만 3천여 제곱미터에 달합니다. 목포 원도심과 신도심 중간에 위치한 입지에다 현대힐스테이트가 시공사로 정해지면서 분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큰 곳입니다. ▶ 스탠딩 : 고익수 - "
      2025-02-17
    • 목포시,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 조성 사업 본격 추진
      전남 목포시가 서남권 9개 시·군(목포, 무안, 신안, 영암, 함평, 완도, 진도, 해남, 영광)을 아우르는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관광플랫폼은 평화로 82 일원(평화광장)에 위치하며, 2023년 실시설계에 들어가 올해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은 서남권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안내하고, 관광객들에게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됩니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은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되며, 지상 2층 규모로 조
      2025-02-11
    • 전통·문화 살아 숨 쉬는 전남에서 역사 체험 즐기세요
      전라남도가 2월 근세부터 근대의 역사를 체험할 여행지로 목포근대역사관과 동본원사, 강진 다산초당과 영랑생가, 해남 대흥사와 해남윤씨 녹우당 일원, 영암 도갑사와 구림마을을 추천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145만 구독자를 보유한 국내 최대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미치다' 채널을 통해 꼭 가봐야 할 여행지 4곳을 매월 선정해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목포는 개항 이후부터 당시 흔적이 있는 역사적 명소가 가득합니다. 1897개항문화거리에 근대식 가옥, 상점 등 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목포근대역사관은 목포의 시작
      2025-02-06
    • 설 연휴 기간 아들 살해하고 "의식이 없다" 신고..60대 검거
      설 연휴 기간 아들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60대 아버지가 범행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3일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목포시 상동 자택에서 함께 살던 20대 후반 아들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이틀이 지난 이날 오전 지인에게 연락해 "아들의 의식이 없다"며 집으로 불렀고, 사건 현장을 목격한 해당 지인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이미 숨진 아들의 시신에서 흉기에 찔린 상처를 확인하고 A씨를 검거했습니다
      2025-02-03
    • 전남 농수산식품 2024년 수출 역대 최고.. 품목 1위 '김'·지역은 목포시
      2024년 전남 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억 8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23.3%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7.6%)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입니다. 김과 같은 수산물과 오리털, 분유 등의 급격한 수출 증대가 주요 요인으로 꼽힙니다. 특히 김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더하며 전년보다 46.1% 증가한 3억 6천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김 수출시장은 미국, 일본, 중국 등 전통적 수출국 외에도 캐나다, 호주, 유럽, 중동 등으로 늘어나며 전남 김의 품
      2025-02-01
    •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인류 보편문명' 담론 제시
      제4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황해를 넘어서 (Somewhere Over the Yellow Sea)'를 주제로 8월부터 두 달여 동안 목포와 진도 등 전남 일원서 인류 보편문명으로서 수묵 담론을 제시합니다. 주요 전시 장소는 목포문화예술회관, 진도 소전미술관·남도전통미술관, 해남 고산윤선도박물관, 땅끝순례문학관 등입니다. 개최 시기는 8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63일간입니다. 윤재갑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은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동아시아 문명의 '황해 르네상스'를 꽃피우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2025-01-26
    • 목포시 지난해 김 수출액 역대 최고..전국 1위 달성
      전남 목포시의 지난해 김 제품 수출액이 1억 3,308만 달러(한화 약 2,000억 원)를 기록해 김 수출 전국 1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2023년 대비 71% 증가한 금액으로, 꾸준한 성장을 통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한 의미 있는 결과입니다. 목포시는 민선 8기 들어 김 가공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에 나서는 등 김 산업 육성과 세계시장 주도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목포시는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이사장 박홍률)를 2022년 전국 최초 해양수산부 제1호 김산업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김 산
      2025-01-21
    • 캠코, 목포에 '캠코브러리' 43호점 개소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전남 목포 너랑나랑 지역아동센터에 '캠코브러리' 43호점을 개소했습니다 캠코브러리(KamcoBrary)는 '캠코(KAMCO)'와 '도서관(Library)'의 합성어로 지역아동센터 내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해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주는 사회공헌 사업이라고 캠코는 설명했습니다. 이번 캠코브러리 43호점은 캠코 광주전남지역본부와 대한적십자사가 협업해 신청 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센터 내 공간에 작은 도서관 설치와 500권의 도서 구입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향후 5년 동안 도서 구입과 독서지도 프로그램, 문화
      2025-01-15
    • 새벽에 목포서 유흥주점 불..3명 중상
      새벽시간대 전남 목포의 한 유흥주점에서 불이 나 3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11일 새벽 2시 10분쯤 전남 목포시 보광동 4층 규모 건물의 1층 유흥주점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46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점에 있던 50대 남성 2명과 40대 여성 1명 등 3명이 2~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건물 2~4층에 머물고 있던 5명은 스스로 대피했지만 미처 밖으로 피하지 못한 10여명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1-11
    • 모든 김은 목포로 통한다..매출·수출 1위 석권
      【 앵커멘트 】 한때 목화와 쌀, 소금 등 3백의 도시로 명성을 떨쳐졌던 목포가 이젠 검은 반도체로 불리우는 김의 도시로 이름을 높이고 있습니다. 진도와 신안 등 전남뿐 아니라 충남 등 서해안에서 생산되는 물김이 목포로 몰리면서 유통가공과 수출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목포의 마지막 산업단지인 대양산단입니다. 지난 2018년부터 경기도 등 외지에서 몰려든 김 가공공장이 지금은 16곳으로 늘어, 하나의 클러스터를 이루고 있습니다. 산단과 고속도로가 연결돼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2025-01-10
    • 목포 전국 시 단위 최초 공영버스 시대 열었다
      【 앵커멘트 】 목포시가 두 차례의 시내버스 운행 중단 사태와 노선권 인수 논란의 어려움을 딛고 전국 시 단위 최초로 공영버스 시대를 열었습니다. 경쟁체제가 도입돼 이전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서비스가 기대되지만 당면한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1966년부터 사실상 독점체제로 운행된 목포 시내버스가 반세기를 넘어 공영버스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지난 2022년 노조 파업 등으로 두 차례의 운행 중단 사태가 빚어진 이후 만 2년 만에 새로운 대중교통시스템이 구축된 것입니다. 210억
      2025-01-08
    • 태안 양잠리 갯벌 출토 ‘마루장식기와’ 어린이 위한 그림책으로 탄생
      2021년 태안 양잠리 갯벌에서 출토된 조선시대 왕실 마루장식기와(취두)를 활용해 어린이 그림책 '지붕에 올라간 용, 취두'가 발간됐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연구소는 최근 유아 그림책에 대한 수요와 해외 아동문학상 수상 사례가 증가하는 등 'K-그림책'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어린이들이 해양유산을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그림책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붕에 올라간 용, 취두'는 서해중부해역의 주요 항로였던 태안 앞바다 갯벌에 묻혀있던 취두가 일인칭시점에서 자신의 역할과 쓰임을 찾는 내용으로 구성됐습
      2025-01-01
    • 내년 목포 시내버스 새 출발..노선 공영화
      내년부터 전남 목포시 시내버스가 공영버스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30일 목포시에 따르면 공영버스는 내년부터 1개의 직영사업과 3개의 위탁사업이 상호 경쟁하는 체제로 운영됩니다. 3개의 위탁사업자는 앞으로 5년간 목포시 공영버스를 운영하고, 매년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진행해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지원을 받게 됩니다. 시는 지역 상생에 기여하고 합리적인 공영버스 운영을 위해 생활권을 공유하는 무안 오룡, 영암 삼호 등을 운행하는 노선에 대해 지자체간 협의를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이용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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