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스마트 기기에 대한 교육을 진행합니다.
광주 북구는 오는 10월까지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디지털 교육을 운영한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교육은 북구장애인복지회와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되며, 스마트폰 및 어플 활용 방법, 키오스크 이용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사진 : 광주북구청]
광주 북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스마트 기기에 대한 교육을 진행합니다.
광주 북구는 오는 10월까지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디지털 교육을 운영한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사진 : 광주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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