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나라만 생각하고 함께 가겠다"는 글도 덧붙였습니다.
진 의원은 24일 SNS에 한 전 대표와 만나 밝게 웃는 사진을 올리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사진에서 한 전 대표는 진 의원의 어깨에 두 손을 올리며 포즈를 취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날 서울의 한 식당에서 오찬을 하면서 이 사진을 찍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진 의원은 지난해 7·23 전당대회에서 한 전 대표와 러닝메이트로 청년최고위원에 당선돼 대표적인 친한계 인사로 활동했습니다.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이후엔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했습니다.
친한계인 박상수 전 대변인은 자신의 SNS에 진 의원의 글을 링크하며 "진종오 의원님 환영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한 대표는 윤 대통령 구속 후 측근들에게 연락을 취하며 비공개 활동을 재개하는 모습입니다.
앞서 지난 23일 김경율 전 비대위원은 CBS라디오에 출연해 "지금까지 대표를 그만둔 후 (연락한 것이) 한 2~3번, 3~4번 이 정도인데 오늘 한 대표한테 '잘 지내시죠' 이렇게 문자가 왔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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