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를 소환해 대면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20일 정부 보안청사에서 명품백 수수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를 비공개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20일 오전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13시간여 동안 조사를 받았습니다.
조사에서 김 여사는 최재영 목사와 만난 경위를 비롯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의 혐의에 대해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번 대면조사와 관련해 김 여사에 대한 출석을 사전에 요구했고 협의를 거쳤다고 설명했으며, 검찰청사가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조사를 한 이유에 대해서는 "경호와 안전상의 이유"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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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로그아웃국민을 뭘로 보는건지ᆢ
탄핵만이 답이다
이제와서 시늉만 낸건 아니고?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거든~~
탄핵열차 출발하니 쑈하는걸로 보이네~~~
특벨한 곳에서 조사를 했느냐
노무현과 그 부인의 조사때는 온 나라에
나팔수들을 다불러서 공개를 하더만 ~
암튼 하루빨리 검찰청 해제가 답이다.
떳떳하면 왜 비공개
웃기지도 않는 검찰
세금충 해체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