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덕 할머니가 오늘(7)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비상시국선언에서 일본 기업이 빠진 정부의 강제징용 해법에 "그런 돈은 죽어도 안 받는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재단을 통한 정부의 '제3자 변제' 방식 철회와 일본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강제동원 피해 할머니들과 시민단체들은 오는 1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범국민대회를 열고 정부 배상안 철회를 촉구하는 서명운동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랭킹뉴스
2024-11-22 16:30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슬쩍'
2024-11-22 15:52
'마세라티 뺑소니범'에 징역 10년 구형.."유족에 사죄"
2024-11-22 15:10
"왜 내 아이 밀쳐!" 대리기사에 사커킥 날린 부부 징역형
2024-11-22 14:38
이재명 '법인카드' 재판, '대북송금 유죄' 재판부가 맡는다
2024-11-22 14:20
80대 노모 태운 채 음주운전한 60대..하천으로 추락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