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의원은 오는 30일부터 이틀 동안 순천과 광양, 목포와 영광 등 전남을 찾아 지역 현안 사업을 살피고, 자치단체장들과 예산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30일에는 순천만국가정원과 광양제철 동호안을 방문하고 노관규 순천시장, 정인화 광양시장과 만나 특별교부세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31일에는 박홍률 목포시장, 강종만 영광군수와 간담회가 예정돼 있으며, 고하도 해상데크 등을 둘러볼 계획입니다.
조 의원은 지난달 20일에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호남 자치단체장들의 오찬 간담회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목포 북항 회타운 해수정화사업 7억 원 등 호남에 129억 원의 특별교부세가 지원되도록 정부와 호남의 가교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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