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 건립될 국립해양수산박물관 후보지가 3곳으로 압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을 희망한 도내 7개 시군에 대한 서면 평가에서 보성군과 신안군, 완도군을 후보지로 선정하고 오늘(15일) 세 지역에 대한 현장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은 국비 1,245억 원을 들여 전남에 건립될 복합 해양문화시설로, 최종 대상지는 17일 발표되고 해양수산부에 결과가 제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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