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은 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대학로의 한 소극장에서 연극 '2호선 세입자'를 관람했다고 공개했습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연극은 지하철 2호선에 거주하는 세입자들과 이들을 쫓아내야 하는 계약직 신입 역무원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연극 관람 뒤 윤 대통령 부부는 배우들과 함께 식사하며 연극계의 어려운 사정에 대해 듣고 배우들을 격려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주 서초구 서초동 사저에 머무르며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계속 댁에서 오랜만에 푹 쉬시고 많이 주무시고 가능하면 일 같은 건 덜 하시고, 산보도 하고, 영화도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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