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을 탈당한 청년들이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을 탈당한 순천 지역 청년들이 7일 윤석열 후보의 선제타격 발언은 전쟁을 불사한다는 것과 다름이 없고, 2030 청년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탈당 청년들은 또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오직 정치 공학적 이권에만 매몰된 단일화로 구태정치의 끝판왕을 보여줬다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통합정부를 꾸려 2030세대의 미래를 밝혀줄 적임자는 이재명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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