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ㆍ호남 국회의원들이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의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에 한 목소리를 내기로 했습니다.
광주와 전남ㆍ북, 대구와 경남ㆍ북 지역 국회의원 27명은 영호남 시민사회단체 등과 함께 달빛내륙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광주와 대구 사이 203.7㎞ 구간을 1시간대 생활권으로 묶는 달빛내륙철도는 문재인 대통령의 영ㆍ호남 상생공약으로, 철도 건설을 위해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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