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 광주복지재단 대표이사가 임기 만료 3개월을 앞두고 사퇴했습니다.
장현 대표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진리를 되새기며 사임을 결심했다며 광주복지재단이 일부 광주시의원들이 주장하는 비리의 복마전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장현 대표는 광주시의회가 오는 14일 광주복지재단 행정사무조사 특위를 구성하는 것에 부담을 갖고 결국 사퇴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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