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 전당대회를 일주일 앞두고 국민의당 당권주자들이 모두 광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와 이언주, 정동영, 천정배
4명의 국민의당 대표 후보는 국민의당 당원 연수와 방송사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국민의당을 바로세울 당 대표로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는 22일과 23일 당원 대상
온라인 투표를 시작으로 25일과 26일 ARS투표,
전당대회일인 27일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인데
과반이상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28일 1,2위 후보토론회에 이어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12-06 23:16
성범죄 신고에 '맞고소' 협박한 50대...항소심서 집행유예
2025-12-06 20:50
층간소음 끝에 윗집 주민 살해한 40대 구속
2025-12-06 16:36
'철길 건너다가...' 70대 추정 행인, 무궁화호에 치여 숨져
2025-12-06 15:15
식당서 전 연인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한 30대 남성
2025-12-06 15:03
'부부싸움하다가...' 60대 남편 살해한 60대 여성 긴급 체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