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오존피해에 대비해 '오존경보 상황실'이 운영됩니다.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은 다음달 1일부터
9월 말까지 오존경보제를 실시하고,
고농도의 오존이 발생하면 경보를 발령하고
상황전파를 하기 위해 오존경보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오존은 호흡기와 피부, 눈, 코 같은
감각기관에 손상을 입혀 두통과 기침, 눈 자극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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