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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조희대 대법원장, 법원장 평가 최하위...사법부 신뢰 무너졌다"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의 법원장 평가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최하위를 기록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법부 구성원조차 조 대법원장의 리더십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엄중한 경고"라고 비판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법원 노조의 전국 평가에서 응답자의 78%가 '조 대법원장이 직무 수행에 부적합하다'고 답했다"며 "이는 사법부 내부에서도 리더십 위기가 심각하다는 신호"라고 말했습니다. 백 대변인은 "최근 사법부가 보인 해이한 판단과 납득하기 어려운 재판 운영으로 국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
      2025-11-22
    • 장동혁-조국, '대장동 항소 포기' 공개 토론 사실상 합의...정청래 대표도 초청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장동 사건 1심 항소 포기 논란을 두고 공개 토론을 벌이기로 22일 사실상 합의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조국 대표님 좋습니다. 저와 토론합시다. 빠른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라며 조 전 위원장의 제안을 수락했습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참여도 언제든 환영한다"며 3자 토론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이에 조 전 위원장은 곧바로 SNS를 통해 "제안에 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혁신당 전당대회(23일)가 끝나고 지도부 및 조직 개편이 완료된 뒤
      2025-11-22
    • 민주당 이언주 "정청래 대표, 당헌 개정 졸속 강행…재검토해야" 공개 비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추진 중인 '권리당원 1인 1표제' 당헌·당규 개정안을 놓고 당 지도부 내부에서 공개 반발이 나왔습니다. 최고위원인 이언주 의원이 "졸속 강행"이라며 재검토를 요구한 것입니다. 이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과반에 가까운 최고위원들이 우려를 표했지만, 숙의 없이 졸속 추진됐다"며 "공개회의 이후 비공개회의에서 일부 최고위원이 상임위 일정 등으로 불참한 가운데 그냥 통과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지난 17일 정청래 대표가 밝힌 '대의원·당원 간 투표가치를 1대 1로 동
      2025-11-22
    • 이재명 대통령, G20 정상회의 참석 위해 남아공 도착..."AI·포용성장 구상 밝힌다"
      이재명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와 이집트 순방을 마치고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틀간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국의 새로운 글로벌 비전과 포용 성장 전략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정상회의는 '연대와 평등,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열리며, 공식 세션은 △포용적·지속 가능한 경제성장 △회복력 있는 세계 △공정하고 정의로운 미래 등 3개 주제로 구성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모든 세션에 참석해 정상 모두발언을 통해 한국의 국제사회 기여 방
      2025-11-22
    • 채상병 수사외압 '임성근 구명로비' 끝내 미제로 남아
      채상병 순직 사건 외압·은폐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21일 의혹의 정점에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12명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겼지만 이른바 '구명 로비' 의혹에 대한 수사는 끝내 마무리 짓지 못했습니다. 구명 로비 의혹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채수근 상병 사망과 관련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자로 분류돼 수사 대상이 되자 여러 경로로 '윗선'에 자신을 혐의자에서 빼달라고 청탁했다는 게 뼈대입니다. 일각에선 임 전 사단장의 로비 대상이 김건희 여사가 아니었느냐는 설이 무성했으나 결국
      2025-11-22
    • 박지원 "완전한 내란 종식은 개헌, 호남이 주도해야"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오늘(21일) 광주에서 '빛의 혁명 1년, 호남 정치의 길'을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광주진보연대와 민주노총광주본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지역 시민사회가 참여한 광주개헌넷이 주최한 이날 특강에서 박지원 의원은 "지난 1년 동안 우리는 정권 교체를 이루었고 광주·전남도 미래를 향해 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완전한 내란 종식은 개헌"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제7공화국을 열 수 있도록, 호남에서 개헌을 주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5-11-21
    • 김태년 "'자기정치' 정청래, 이 대통령과 갈등?...기자들 얘기, 차기 국회의장 도전할 것"[뉴스메이커]
      △김태년 의원: 정치를 정치인들이 다 자기 정치를 하지 남의 정치를 하겠습니까? 그런데 이제 이른바 뭐 당 지도부하고 대통령과 또는 대통령실과 갈등이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 언론에서도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 일부 기사는 그런 기사들도 있는데. 그렇게 써야 기삿거리가 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실제로 정청래 대표한테 이야기를 들어봤더니 뭐... 김태년 의원 인터뷰 전체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다음카카오 포털 및 유튜브 검색창에 "KBC뉴스메이커"를 치면 더 많은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
      2025-11-21
    • 이종훈 "국힘, 내년 지방선거에서 개박살 나야 정신 차릴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내년 지방선거를 6달가량 남겨두고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합당 또는 연대해야 한다는 일명 '보수 통합론' '국민의힘 재편론'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당내 일각에서 '당명교체'가 거론되고, 12·3 계엄 1년에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개혁신당은 합당 또는 연대에 앞서 계엄에 대한 국민의힘의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보수논객 조갑제 대표는 "국민의힘 당권파는 '윤 어게인' 세력"이라며 "불법계엄과 부정선거 음모론을 편든다"며 '분당론'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KB
      2025-11-21
    • 광주 군 공항 이전, '정부 주도'로 전환되나?...민형배 의원 특별법 개정 토론회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을)이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공동으로 '군 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법 개정' 토론회를 오는 24일 국회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대통령실 주재로 논의된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 추진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광주 군 공항을 비롯해 대구와 수원 등에서 사업을 지연시켜 온 현행 '기부대양여' 방식의 구조적 한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기부대양여 방식은 지자체가 신공항 건설 비용 약 10조 원을 먼저 투입하고 종전 부지 개발 수익으로
      2025-11-21
    • 김수민 "과연 어느 정도 폭력을 써야 의원직 상실형이 되는가"[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회선진화법 위반 첫 사례인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대한 1심 선고가 나왔습니다. 법원은 전원 유죄를 인정하면서도 의원직 상실에 이르는 중형을 선고하진 않았습니다. "불법적인 수단을 동원해 동료 의원들의 입법 활동을 저지하고, 국회의 정상적 운영을 방해했다"며 "그 죄책이 결코 가볍지 않다"며 유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나경원 봐주기 판결에 분노한다"며 "조희대 사법부답다"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반면, 나경원 의원은 "민주당의 독재를 막을 최소한의 저지선을 인정했다" 평가했습니다.
      2025-11-21
    • 민주당 '1인 1표제' 86.8% 찬성...정청래 "당원 주권 실현의 출발점"
      더불어민주당이 당대표·최고위원 선거에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를 도입하기 위한 당헌·당규 개정 의견 수렴을 실시한 결과, 86.81%의 찬성률을 보였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도 헌법 정신인 1인 1표 원칙에 뒤늦게나마 발맞출 필요가 있다"며 "당원 주권 시대를 향한 역사적인 투표에 참여해 주신 당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90%에 가까운 당원의 뜻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다양한 의견을 품되, 반대 의견 또한 당의 민
      2025-11-21
    • 김병기 "尹, 좋아한다는 전두환도 부하에게 책임 전가는 안 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당신이 좋아한다는 전두환도 자기 살겠다고 부하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당신처럼 비루하게 굴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익과 국격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그 입 다물고, 핑계 대지 말고 스스로 감옥으로 들어가 남은 생을 참회하며 살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이 19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한 것과 관련, "한덕수 재판의 증인으로 출석한 내란수괴 윤석열의 발언은 충격
      2025-11-21
    • 李대통령 지지율 60% 회복…외교·경제·민생 등 긍정 평가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전주 대비 1%포인트(p) 올라 6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 60%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맞물려 11월 첫째 주 63%를 기록, 한 달 반 만에 60%대를 회복했으나 한 주 만에 4%포인트 떨어지며 다시 50%대로 내려왔습니다. 이번 주 조사에서는 다시 60%대를 회복했
      2025-11-21
    • '호남발전전략사업' 보고... 광주전남 60여개 사업
      【 앵커멘트 】 민주당이 호남발전협의회가 마련한 지역발전 전략과 정책 과제를 보고받았습니다. 협의회 발족 석 달 만인데, 광주와 전남에서 60여 개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민주당은 지역별 보고회를 갖고 구체적 로드맵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협의회가 지역 여론을 종합해 마련한 호남 발전 전략 보고서를 지도부에 전달했습니다. 호남발전협의회가 발족한 지 석달 만에 호남 발전을 위한 종합 전략이 나온 겁니다. 보고서에는 광주·전남·북, 41개 시
      2025-11-20
    • '패스트트랙 충돌' 벌금형 선고...여야, 정반대 해석으로 충돌
      2019년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벌금형을 두고 여야가 "정치 탄압"과 "불법 폭력의 확인"이라며 강하게 맞섰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20일 나경원 의원과 황교안 전 총리를 포함한 국민의힘 의원 27명에게 국회선진화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국회의 폭력 행위는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정치권의 반응은 극명히 엇갈렸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패스트트랙 사태는 민주당의 악법 강행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의회의 정당한 저항을 범죄로 규정한 것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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