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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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욱 "한동훈, 탄핵 반대 고맙고 미안?..죽는 길, 살려면 전광훈 전한길에 단호해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금남로에서 탄핵 반대 계엄 찬동 시위가 열렸는데 이는 진영을 떠나 용납할 수 없는 반인륜적 행위다. 민주당이나 조국혁신당 야당 의원 발언이 아니라 국민의 힘. 그것도 국민의힘 본진이라고 할 수 있는 경상권 국회의원의 말입니다. '여의도초대석', 오늘은 표현이 좀 그렇긴 한데 국민의힘 이단아 국회의원, 김상욱 의원과 함께 정치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김상욱 의원: 반갑습니다. 이단아 김상욱입니다. △유재광 앵커: 아니 근데 제가 ▲김상욱 의원: 표현이 재밌습니다.
      2025-03-05
    • '비명계' 김부겸·김동연, 혁신당 '원샷 경선' 제안 "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비명계 대권주자로 평가받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김동연 경기지사가 조국혁신당이 제안한 '범야권 원샷 완전국민경선'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내놨습니다. 김 전 총리와 김 지사는 5일 친문계 인사인 박광온 전 의원의 싱크탱크 '일곱번째나라 LAB'이 개최한 개헌 관련 심포지엄에 참석해 혁신당의 제안을 수용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전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혁신당에서 탄핵에 찬성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함께 출범시키겠다고 결심한 국민의 에너지를 모을 수 있는 자리를 제안했다"며 "민주당 등 모든 정치 세력이 적어도
      2025-03-05
    • '정몽규 축협회장 공개 비판' 박문성·박주호.."해코지당했다" 의혹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과 박주호 전 선수가 불이익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축구계 현실을 알린 이 두 사람이 해코지를 당하고 있다는 제보가 있다"며 "정 회장의 측근들이 여러 가지 불이익을 주고 있다(는 내용)"라고 주장했습니다. "박문성 위원이 K리그 해설에서 하차했다"면서 "이들과 거래 관계에 있는 회사에 외압도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앞서 박 위원과 박 전 선수는 유튜브와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홍명보 축구
      2025-03-05
    • 선관위 해법 대립 "상시적 외부 감시 가능해야".."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울 수는 없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중앙선관위의 고위직 자녀 채용 논란 등을 놓고 여야가 해법 차이를 보이는 가운데 "내부 감찰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신주호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5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선관위가 감사원 감사 결과에 사과한다는 뜻을 밝혔지만 국민적 비판을 피하기 위해 고개를 숙인 척한 것 아니냐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선관위는 결국 외부 감찰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사실상 명확히 밝혔다"며 "과연 감사원의 감사가 없었다고 한다면 채용 비리 같은 것들이
      2025-03-05
    • 안철수 "한동훈 확장성 약해..이길 수 있는 후보는 검증된 나"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조기 대선을 언급하며 "이길 수 있는 후보가 누구냐가 중요하다"며 "나는 이미 검증된 후보이고, 대선 경험도 있다"고 경쟁력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확장성이 약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안 의원은 5일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헌법재판소 결정은 기다려야겠지만, 정치인은 어떤 상황에서도 대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만약에 탄핵이 인용된다면 거기에 대해 준비하는 것이 정치인의 도리"라며 "만약 조기 대선이 이뤄진다면 후보 간에 커다란 지지율 변동이 있
      2025-03-05
    • '법대 선배' 정성호 "한동훈 장점?..윤석열 심부름, 이재명 조롱, 딴 건 없어" [여의도초대석]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과 개헌 논의 거부에 대해 "그분은 5년간 범죄 혐의를 피하고 싶은 것이다. 헌법을 지키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을 지키려는 것"이라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발언에 대해 '친명 좌장' 정성호 의원은 "아니 그럼 나라를 지키는데 한동훈 전 대표는 도대체 뭘 했습니까"라며 '기회주의자'라는 취지로 질타했습니다. 정성호 의원은 4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한동훈 전 대표야말로 윤석열 대통령과 검찰 인생의 대부분을 같이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심부름과 호위무사 역할을 했지 않았습니까"라고 꼬
      2025-03-05
    • 안도걸 "쿼드러플 경기 추락..추경 선택 아닌 필수"
      안도걸 "쿼드러플 경기 추락..추경 선택 아닌 필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내수와 수출이라는 경제 성장의 양대 엔진의 출력
      2025-03-05
    • 권성동 "헌재가 정치하나..한덕수 탄핵 각하해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헌법재판소를 향해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을 신속히 각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5일 자신의 SNS에 "이재명 세력의 29번 연쇄 탄핵 중에서도 가장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정략 탄핵이 바로 한 총리와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이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는 "국무총리와 감사원장 탄핵은 단 한 번의 변론으로 모든 변론 절차가 끝났다"면서 "증거도 없고, 쟁점도 없고, 당장 각하시켜도 할 말이 없는 최악의 졸속 탄핵이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감사원장 최종 변론이 끝난 지 3주, 한
      2025-03-05
    • 김경수 "한동훈, 사과 없이 대선 나오면 몰염치..이낙연은 가는 방향 달라"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국민들께 사과 없이 대선에 나온다면 몰염치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4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한 김 전 지사는 '한 전 대표와 통합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받고 "한동훈이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아무도 모르지 않나. 그리고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이 있기 때문에 함께 하기 쉽지 않은 대상인 건 분명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늘어난 극우세력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반극우연대가 필요하다"며 "극우세력을 한쪽으로 고립시키고, 그 세력
      2025-03-05
    • 임종석 "조기 대선 시 文정부 대북정책 경험 경청해달라"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 선거를 치르면서 문재인 정부 초기를 준비했던 분들의 경험을 경청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임 전 실장은 4일 서울 중구 하제의숲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 강연회에 참석해 "문재인 정부 대북정책의 차이는 남북 관계와 더불어 북미, 한미관계를 구조적으로 접근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평화와 남북 관계 개선은 준비된 사람이 계획을 가지고 북한, 미국, 중국, 러시아를 설득해야 가능한데 민주당은 그런 준비가 되고 있는지 걱정"이라며 "제가 주선을 해서라도 그때(문재인 정부 때)
      2025-03-04
    • 유정복 개헌안에 시도지사들 반발.."동의한 적 없어"
      유정복 인천시장이 발표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명의의 개헌안에 대해 다른 시도지사들이 합의되지 않은 내용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시도지사협의회장인 유 시장은 4일 국회에서 대통령 4년 중임제와 양원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헌법 개정안을 공개했습니다. 또 헌법 제84조 대통령 형사상 불소추 특권의 범위에 대해 재임 중에 발생한 형사사건에 한해 소추할 수 없다고 명확히 규정해 재임 이전에 발생한 형사사건으로 인한 재판 등이 중지되지 않는다고 명시했습니다. 전문에는 지방분권과 균형 등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날 발표에는 조재구 대
      2025-03-04
    • 친명계 vs. 비명계 민주당 텃밭에서 지지세 경쟁 본격화하나?
      【 앵커멘트 】 조기대선을 앞두고 야권의 주도권 다툼이 본격화한 가운데 친명계와 비명계가 텃밭인 호남에서 각각 지지세 늘리기에 나섰습니다. 친명계가 중심이 된 '광주인포럼'이 출범한 데 이어 오는 6일에는 비명계 인사들이 참여한 '희망과 대안'이 광주에서 지부 창립식을 갖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6일 광주에서 '희망과 대안' 포럼 광주지부 창립식이 개최됩니다. 포럼 이사장인 양기대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홍영표 전 원내대표, 송갑석ㆍ서동용 전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희망과 대안'은
      2025-03-04
    • '친명 포럼' 불참한 문인 광주 북구청장 "덧셈정치는 집권 필수 덕목"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주도의 '친명' 정치 포럼 출범식에 홀로 불참했던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SNS에 포용과 통합을 강조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문 구청장이 내년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번 글이 강 시장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문 구청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 세계에서 국리민복을 전제로 한 생산적 활극은 바람직하다"면서 "포용과 통합을 기반으로 한 덧셈정치는 집권을 위한 필수 덕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존 집단에서 특정인을 배제하거나 경쟁자를 제거하면서 정치
      2025-03-04
    • '친윤 핵심' 장제원, 성폭력 혐의 수사 중..張 "사실무근"
      친윤계(친윤석열계) 핵심으로 꼽히는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성폭력 혐의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최근 장 전 의원에 대한 준강간치상 혐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장 전 의원은 부산의 한 대학 부총장이던 지난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장 전 의원의 총선 출마를 위한 선거 포스터 촬영을 마친 뒤 뒤풀이 자리에서 술을 마셨고, 이후 장 전 의원이 자신에게 성폭력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같은
      2025-03-04
    • 정성호 "이재명 지지율 50% 돌파, 대선 '절대반지' 획득..국힘 잠식, 이대로 쭉"[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기대선 양자 대결에서 처음으로 과반인 50%를 얻은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가 대선 득표율과 바로 연결되는 건 아니지만 여론조사 지지도 50%는 '절대반지'라고 할만 해서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될지 주목됩니다. '여의도초대석', 민주당 5선 중진 정성호 의원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정성호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의원님 페이스북 보니까 '제106주년 3·1운동 및 가래비 만세운동 순국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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